대책 없는 소녀의 꿈,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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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6-06 00:56 조회1,66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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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중국 시진핑에 공을 들이는 것을 보면
아마도 자신이 주도 하는 남북통일을 위하여 중국을 활용하려는 것 같다.
하지만 이는 마치 김정은이가 자신이 주도 하는 남북통일을 위하여
미국을 활용하려는 계획과 다름없어 보여 난감하다.
박근혜는 하루 빨리 소녀의 꿈에서 벗어났으면 한다.
댓글목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씨알도 안먹히는 평천하의 꿈을 꾸고 있는 현실이랄까?
평천하에 앞서 치국 부터 확실히 해야 하거늘 자기 청기와집에 기식하는 홍보수석이란 놈 조차 지 앞가림 못 할 정도니 통일 운운하는 건 귀신 씨나라 까먹는 소리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통일이 되기위해선 우리안쪽에선 강한 국민공감대가 있어야 되며 동시에 여러이유에서 중국의 세력이 약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작금처럼 미국과 맞장뜰정도로 중국이 건제한 이상 통일의 꿈은 준비는 하되 실제 플렌은차후로 접어둬야 합니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소녀의 꿈은 순수하기에 어리석어 보여도 보는이로 하여긍 미소짖게 합니다.
지금 박아무개의 꿈은 시집못간 노처녀의 꿈이기에 음흉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