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이리"로 부터 아이들을 구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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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6-06 06:57 조회1,7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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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에게 존경의 묵념을 드린다.
-----------------붉은 교사로 부터 아이들을 구출하자!---
학교에서 남의 자식 데려다가 반미(反美)주의자나 혹은 좌파 빨갱이로
만드는 무도한 짓은 오직 전교조만이 가능한 일이다.
이를테면 전교조 비판서 같은 책을 구하려고 했을 때,서점에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본 사람들이 있을까? 십중팔구는 아마 구경도 못해봤으리라.
특히 지만원 박사나 조갑제 같은 우익으로 판명된 인사들의 좌익비판
이나 5.18 재조명을 다룬 책은 절대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을 것이다.
여기에 김대중이나 노무현 정권에 대한 비판서는 구경조차 할수 없다.
철저하게 결집되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종북 좌파단체들의 방해다.
전교조가 가장 저주하는 교사 출신 정재학씨는 전교조의 정체"란 책외
에 2권의 책을 발행했지만 서점에서 구할 수 없다고 한다.
이유는 좌파들이 서점판매를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서울시장 박원순은 전교조와는 동지이자 후원자 역활을 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무상급식의 정체" 아이들의 밥상--
"이런 것 먹일려고 민주당이 발광을 하였구나
"내 아이가 이런 음식 먹으면서 공부하고 있었구나.”
"이러니 점심 밥값을 따로 달라고 하였구나.”
위의 사진과 글 내용은 무상급식의 현실을 본 부모들의 항의다.
지금 학교에선 아이들이 음식의 절반을 버린다고 한다.
안 먹고 버린 음식물 처리로 골치를 썩인다 하니,
이런 무상급식은 왜 하는가?
답은 하나다~~전교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우리
아이들에게 북한 아이들과 동일한 공평의 원칙을 가르치고 있다.
전교조가 부르짖는 참교육"이란 바로 경쟁없는 사회"공평의 사회
즉 공산주의 사상을 가르치는 것임을 국민들은 까맣게 모른다.
종북좌파들은 모두가 한 통속이니,이들의 합작품이 무상급식이다.
----위의 글은 10여년째 전교조의 정체를 만천하에 밝히려고 숱한
고난을 겪으면서 여러 사이트에 올린 정재학씨의 글 모음이다.
지만원시스템의 논객들이 지만원 박사님의 운명과 같은,5,18 진실
규명과..좌파들의 발광을 제압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처럼~~
이제는 전국 교육감의 80%가 진보 골수 전교조에 의해 장악,점령
된 상태다.
서울 교육감으로 당선된 조희연 이 넘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골수 빨"이다.
당선의 소감에서 벌써 교육의 패라다임을 확 바꾸겠다고 한다.
아주 대놓고 반미..현체제 부정,종북공산사상으로 교과를 개편
하겠다는 말이다.
이 나라 미래의 주역들인 우리 아이들을 적진에서 구하기 위해서
우리 시스템의 논객들의 筆劍"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 사료된다.
어여부영 놔두다간 전교조가 대한민국을 망치고 부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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