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스러운 선거결과, 치밀한 계획에 따른 선별적 관리한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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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태극기 작성일14-06-05 08:10 조회1,67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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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단체장 전체 결과 : 8 (새누리) : 9 (새민련)
단순수치만으로 야당이 미세하게 이겼다고 볼수 있는 결과로
새누리당이 선전한 듯 보이지만
스윙보트인 알짜배기 충청, 강원을 야당이 가져가고, 여기에 여당내 좌파로 분류되는
원희룡(제주), 남경필(경기)을 포함하면 6 :11로 좌파의 압승결과.
차후 대선에서 강원, 충청을 쓸어담고 부산에서 50% 득표를 달성해서
대선 압승하는 교두보(?)를 확보
거기에 보너스로 여당내 좌파 원희룡, 남경필 입지를 강화해서
여당 분열의 단초를 제공.
-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 : 55.9% : 43.2% 12.7%차?
밀어줘도 너무 밀어줬다. (작업을 과하게 한듯하다.)
야당층서도 호의적인 대선후보 정몽준이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 걸 믿으라는 건지
- 강원지사 최문순 당선 : 49.8 : 48.2
기초단체장 선거는 여당 압승인데 도지사 선거만 야당?
나는 우리지역구 대표자 이름도 안보고 찍는데...
도대체 말라붙은 무말랭이 같이 생긴 최문순이 무슨매력이 있길래..
- 여권내 소장파 남경필, 원희룡 당선
내 이럴줄 알았다.
예전 탄핵 역풍때도 의원 사수하던 원희룡, 남경필
이번에도 살아남네..
특히나 원희룡이는 뭐 하는거 있다고 고향서 새누리당 역대 최고 지지율 갱신
새누리당의 향후 당권 경쟁 및 당운영에 커다란 짐으로 남을듯
- 교육감 선거 보수진영 참패 : 13 : 4
아무리 보수가 분열했다고 하나
유권자 똘똘 뭉치는건 좌파만 가능하다는 걸 믿어야 되는지..
서울 고승덕이 출마도 냄새나고
여당 남경필이 뽑아준 경기도서
교육감은 이재정이가 압승이라
그것도 조전혁을 더블스코어로 누른다?
(조전혁을 아예 정치생명 끝내려고 작정한 듯..)
대한민국 교육계는 전교조가 장악
제발 꿈이 었으면
지금도 악몽같은 결과인데 앞으로가 더욱 걱정됩니다.
- 안희정 충남지사 재선 : 52.1 : 44.1
친노세력 체면 세워 주기
이것도 밀어줘도 너무 표나게 밀어줬다.
친노 대권 주자로 당내 문재인 등 친노세력의 입지 강화
이광재, 김두관, 안희정 트리오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데
아마도 셋중에 가장 이용가치가 있는 듯함.
- 오거돈(부산) 50% 육박 ?
정말 말도 안되는 결과
여당 후보와 불과 1.4%차
안철수 효과로 포장하고 향후 대선에서 50%대 득표를 위한
밑밥깔기
-광주 시장 강운태 낙선 ?
안철수 밀어주기
사기까지 쳐가면서 국제대회 유치한 효자 강운태를
과연 광주 유권자가 안철수를 위해서 내칠수 있었을까?
이로서 안철수와의 연대는 당분간 유지되게 되었다.
결론 : 세월호 사태와 지금은 잠잠한 각종 테러를 포함한 장기간 치밀한 계획에 의한
예정된 결과라고 본다.
다른데보다 서울, 부산, 강원도 광역단체장과 경기교육감은 지금즉시 재개표 확인해봐야 된다.
단순수치만으로 야당이 미세하게 이겼다고 볼수 있는 결과로
새누리당이 선전한 듯 보이지만
스윙보트인 알짜배기 충청, 강원을 야당이 가져가고, 여기에 여당내 좌파로 분류되는
원희룡(제주), 남경필(경기)을 포함하면 6 :11로 좌파의 압승결과.
차후 대선에서 강원, 충청을 쓸어담고 부산에서 50% 득표를 달성해서
대선 압승하는 교두보(?)를 확보
거기에 보너스로 여당내 좌파 원희룡, 남경필 입지를 강화해서
여당 분열의 단초를 제공.
-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 : 55.9% : 43.2% 12.7%차?
밀어줘도 너무 밀어줬다. (작업을 과하게 한듯하다.)
야당층서도 호의적인 대선후보 정몽준이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 걸 믿으라는 건지
- 강원지사 최문순 당선 : 49.8 : 48.2
기초단체장 선거는 여당 압승인데 도지사 선거만 야당?
나는 우리지역구 대표자 이름도 안보고 찍는데...
도대체 말라붙은 무말랭이 같이 생긴 최문순이 무슨매력이 있길래..
- 여권내 소장파 남경필, 원희룡 당선
내 이럴줄 알았다.
예전 탄핵 역풍때도 의원 사수하던 원희룡, 남경필
이번에도 살아남네..
특히나 원희룡이는 뭐 하는거 있다고 고향서 새누리당 역대 최고 지지율 갱신
새누리당의 향후 당권 경쟁 및 당운영에 커다란 짐으로 남을듯
- 교육감 선거 보수진영 참패 : 13 : 4
아무리 보수가 분열했다고 하나
유권자 똘똘 뭉치는건 좌파만 가능하다는 걸 믿어야 되는지..
서울 고승덕이 출마도 냄새나고
여당 남경필이 뽑아준 경기도서
교육감은 이재정이가 압승이라
그것도 조전혁을 더블스코어로 누른다?
(조전혁을 아예 정치생명 끝내려고 작정한 듯..)
대한민국 교육계는 전교조가 장악
제발 꿈이 었으면
지금도 악몽같은 결과인데 앞으로가 더욱 걱정됩니다.
- 안희정 충남지사 재선 : 52.1 : 44.1
친노세력 체면 세워 주기
이것도 밀어줘도 너무 표나게 밀어줬다.
친노 대권 주자로 당내 문재인 등 친노세력의 입지 강화
이광재, 김두관, 안희정 트리오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데
아마도 셋중에 가장 이용가치가 있는 듯함.
- 오거돈(부산) 50% 육박 ?
정말 말도 안되는 결과
여당 후보와 불과 1.4%차
안철수 효과로 포장하고 향후 대선에서 50%대 득표를 위한
밑밥깔기
-광주 시장 강운태 낙선 ?
안철수 밀어주기
사기까지 쳐가면서 국제대회 유치한 효자 강운태를
과연 광주 유권자가 안철수를 위해서 내칠수 있었을까?
이로서 안철수와의 연대는 당분간 유지되게 되었다.
결론 : 세월호 사태와 지금은 잠잠한 각종 테러를 포함한 장기간 치밀한 계획에 의한
예정된 결과라고 본다.
다른데보다 서울, 부산, 강원도 광역단체장과 경기교육감은 지금즉시 재개표 확인해봐야 된다.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김정운은 평양에서 만세! 부르고 있을 겁니다.
거촌님의 댓글
거촌 작성일박근혜의 수도 분리로 공무원 이탈로 세종시에서 완패에 더해 점점 신뢰가 떨어지고 있는것도....믿는 도끼에 발등찍혔다는 말을 박근혜 대통령은 재음미로 심기일전하지 않는다면 국민의 실망을 감당할 수 없을 것.....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이해불가인게
기초단체장은 새누리인데
광역단체장은 새민련이라?
그 정도로 민도가 높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