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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채동욱의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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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팝나무 작성일14-06-05 10:11 조회1,747회 댓글8건

본문

박원순은 조만간 채동욱의 전철 밟게 되어 있다.


아들의 X-ray MRI 바꿔치기 너무나 분명하므로

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바뀌었 !!


이번 선거는

눈치꾼 정몽준을 퇴출시켰을 , 박원순에게 승리를 안긴  아니다.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그렇다고 보십니까? 박원순 친위대는 채동욱 친위대보다 막강합니다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작성일

이제 친위대로 얼버무릴 수 없는 차원으로 바뀐 거지요.
박시장의 개인적인 길흉의 관점에서는
이번에 낙선하는 것이 정말로 좋았는데...
인생사, 결국 욕심이 화를 만들고 키우잖아요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팝나무’님 생각에 기대를 가져 봅니다만…
사실 저도 現 시장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그렇게 생각합니다.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박원순이만 날려버릴수 있다면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가 압승한 것 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어떤면에서는
그 놈이 이번에 서울시장에 떨어져서
잠행하게 놔두는 것보다는
시장으로 놔두고 감시하는 것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재진님의 댓글

이재진 작성일

박주신의 대리 신검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박원순이의 죄질은 너무 너무 나쁘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이걸, 선거전에 터뜨려서 이슈화 시켜야지... 선거 다 끝난다음에 하면, 사람들의 반응도 시쿤둥 할텐데..

굳이 이제와서 터뜨리시는 이유가?.. 그리고 그랬을때 성공하리라 보시는지..

이팝나무님의 댓글

이팝나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몽준이 끝내 주위의 충고를 듣지 않고
별로 먹혀들지 않는 '유기농 식품 납품'에만 매달리다가 낙선한 것이지요.
염소를 물가에 끌고갈 수는 있어도
물을 먹일 수는 없는 법이니.......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박주신의 대리신검자를 찾아야 합니다.

그도 범죄자이므로 죗값을 치러야 합니다.
그러나 그가 사는 방법이 딱 하나 있습니다.
양심선언입니다.
그것을 설득시켜 그를 양지로 유도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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