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사상파가 점령해 가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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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碧波郞 작성일14-06-05 11:51 조회1,82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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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들의 가장 먼저 접근하는 것이 노동자와 농민이다. 거기서부터 선전선동으로 자기옹호자들과 빨치산을 만들어 그 기반으로 나라를 전복하게 된다. 남한로동당(이하 남로당)도 북한의 토지무상분배를 들어 남한 민심을 획책하고 노동자들 편드는 척하여 그들을 규합해서 반정부 투쟁의 도구로 썼다.
우리나라 노조가 노동자 권익단체가 아니고 정치단체임을 인지하는 것도 그러한 선전선동의 방법으로 국민에게 각인된 바 있기 때문이다.
주사파들의 기본목적은
1차는 반미이고
2차는 반정부 투쟁이고
3차가 반자본주의 운동이다.
즉, 남한의 붕괴로 주체 공산 적화를 이루는 것이 주사파들의 목적이다. 설마 그럴려구하는 의구심은 주사파들의 생존 가능하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20~30대는 젊은 혈기로 인해 소영웅주의에 미혹되어서 자기가 아니면 나라를 제대로 만들 수 없다는 슈퍼맨이 되어서 각종 모임과 SNS를 통해 종북주의를 전파하는 주사파의 장난감이 되었다.
1. 민주로동총연맹-
광복전부터 존재했고 빨치산 투쟁을 한 남로당 잔재들이 30여년 전 대학가로 파고들어 노동자를 위하는 척 속이면서 좌경사상에 경도된 인문학자들을 숙주로 이에 세뇌된 대학생들이 위장 취업해 순진한 노동자들을 속이고 노동운동인 것처럼 투쟁하지만 결국은 세력을 규합해 반정부 투쟁 정치단체를 결성하여 모든 빨치산 운동의 지휘소가 된다. 특히, 전태일같은 노동자 분신 등을 이벤트화 이슈화해서 선전·선동의 도구로 만들어 노동자는 선이고 사용자는 악이고 또한 종북사관을 만들어 남한 정부의 역사는 미제의 주구에 불과하다는 철저한 종북주의적 사관으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하 북괴)만이 정통 국가라며 속이고 가르치고 있다.
남한정부는 절대 악이어서 사용자 편을 든다고 세뇌하게 되어 노조에서 무슨 정치적 투쟁을 하든 동조하거나 참여하게 하여 국가 혼란사태를 야기시킨다. 그리고 이런 조직들을 수없이 만들어 정부의 일과 정책에 대해 방해하여 국가 발전을 저해하고 실제로 민노총 의장의 취임사에서는 자신이 한국 정부의 신인도를 낮출 수 있다고 취임사를 대신했다. 폴란드의 레흐 바웬사는 일하면서 노동자 운동을 했고 대통령 퇴임 후 원래 일했던 일터로 돌아갔지만 한국 노조는 일하지 않는다. 정치꾼들이고 수많은 기득권을 가져서 추후 회사의 경영 권한도 쟁취하려 노리기 때문에 대기업은 생산기반을 전세계에 걸쳐 분산하고 한국의 생산 비중을 줄여가고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 등 여타 대기업이 글로벌화 되면서 본사를 미국으로 옮기자는 주주들의 주장들이 비등해지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때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이런 무차별 노조들의 파업으로 야반도주하여 중국, 베트남과 동남아로 공장과 회사를 옮긴 기업이 수천 개이다.
2. 전국교직원로동조합 -
빨치산의 양성소로 부패와 비리의 틈을 파고들어 새로운 교육을 주창하나 결국은 어린 빨치산을 양성하는 곳이고 이번 조희연 교육감의 선출을 보아 알지만 기존 선생의 권위와 조직을 파괴하기 위해 학생인권법으로 기존 틀을 붕괴시키고 교육을 혼돈속으로 몰아넣게하고 순차적 좌파 지지세력 확산의 공장이 된다.
현재의 2~30대를 국가개념을 파괴하고 종북을 하나의 트랜드로 만들고 6·25 동란이 남침인지 북침인 지도 모르고 북괴가 좋은 체제라는 생각을 심어서 이정희나 문재인같은 사람을 거리낌 없이 수용하는 안보의 무장해제를 낳게 하였다.
연평도 포격이 있은지 얼마되지 않아도 북괴와의 관계를 무차별 용인하는 어린세대에게 무엇보다도 전교조들에 의하여 부모와 자식간의 괴리감을 심화시키고 중·노년층을 꼰대라는 말로 함축해서 무능한 세대라고 치부하게하여 향후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사상적 붕괴를 만들어왔다.
3. 좌경 훼미니즘 -
공산주의에서 여성 노동력을 착취하기 위해 이용한 훼미니즘은 우리나라에서는 단결력의 기본인 가족제도를 붕괴시켜 다시 금 모으기같은 결집된 모습을 가족으로부터 시작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도입된 공산세력의 남한 공격 방법이다. 고부간의 갈등을 시작으로 부모 자식 간의 갈등을 조장하고 부부간의 갈등으로 이혼율 상승을 초래하여 나라의 토대를 毁滅시켰다. 특히 단체 활동을 전혀 해 보지 못하고 대가족제도 속에서 사회성을 훈련받지 못한 여성들에게 자아실현이라는 달콤한 선전선동으로 가족에서 떠나게 하고 가족보다 자기 중심의 이기적 사고를 10여년 심어주면서 30년전 5%내외의 이혼율을 50%를 넘게 만들어 그로인한 사회기강을 붕괴하게 만들었다.
이혼으로 인한 결손가정 증가로 자녀 양육은 소홀해지고 그로 인하여 청소년 문제가 폭발적 증가하고 청소년범죄와 가출문제 등이 20년 전보다 10배 이상의 증가를 가져오고 충효사상의 사회적 도덕 규범이 무너져서 어른이 항상 아이들을 다독이던 분위기가 사라지고 야단하는 어른을 죽이거나 폭행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졌다.
더불어 자녀에게 전재산을 투자한 부모님 대는 자녀에게 홀대받아서 독거노인되어 자살하거나 고독사에 이르는 비중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있고 성의 도덕적 비난을 위한 성매매 방지법으로 강간살인이 지난 10년 동안 5배이상 증가하였고 동일하게 성매매방지법을 만든 스웨덴은 독일보다 7배 많은 성범죄가 발생하여 생각없이 정책을 만들었다는 비난을 받고있다. 더욱 큰 문제가 성매매의 불법화로 가출청소년의 생존수단으로 전락하여 쉽게 성매매를 하게 만들고 있다.
더 나아가 불법이 되어서 성매매가격이 폭등하여 가정주부와 대학생의 알바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이런 훼미니즘은 남녀간의 관계를 적대적 경쟁관계로 만들어 여성상대 범죄는 폭발적 증가하고 밤거리에서 여성을 지켜주던 문화는 사라졌고 얼마 못 가서 여성이 밤거리를 배회할 수 없는 환경이 도래하게 될 것은 분명해지고 있다.
어른공경 사회에서 아이 중심 사회로 바뀌면서 여성 또한 양육비 무한증가로 도리어 힘들어지게 되고 오히려 버려지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가장의 책임감이 옅어지고 아이들 핑계로 모든 것이 용서되는 이상한 나라가 되고 있다. 10년후, 한국은 슬럼가의 치안상황이 되어 밤길을 다니기 힘든 세상이 될 것이다.
4. 좌경 언론화 -
한겨레신문의 시작으로 전교조에서 양산된 빨치산의 언론 장악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정부의 정책을 비난하고 사회를 혼란시키는데 선봉에 서 있다. 광우뻥 소와 천안함 문제등... 단합 결집의 모습보다는 정부의 무능으로 불안감 조성에 역할을 한다. 특히 노무현 때의 인터넷 언론의 출발으로 자정기능은 사라지고 무차별 비난전의 양상을 띄고 거침없는 종북반언과 반미, 반정부, 반자본주의의 노선들이 사회를 세뇌해 가고 이번 선거에서도 애국보수를 커밍아웃 한다는 웃지 못할 세태로 만들었다.
몇몇 언론을 제외하고는 공중파 신문 인터넷 할 것 없이 종북좌파의 논조는 좌파 연예인을 양산해서 웃기지 않는 여론 선동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없는 연예인들은 그저 친한 언론인의 이야기에 현혹되어 겉으로 드러난 이야기에 선과 악을 나누어 자신이 수퍼맨인양 설치면서 여론몰이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걸 모르게 만들고 그것을 사회적 책무로 알아 더 많은 연예인들을 동참시키는데 여념 없다.
2~30대 기자들이 중심이 되면서 자연히 종북사관에 입각한 기자들이 많아지고 사회 통념적 사관이 쇠퇴되고 북괴가 정통이라는 묵시적 여론을 형성하려는 종북주의적 기자들이 넘쳐나서 사회가 자유민주주의에서 사회민주주의로 바뀌면서 북괴의 분열적 선전선동을 조성하는 세력이 되고있다. 15년전 좌파들이 득세하면서 용서하는 문화는 사라지고 비난과 비판이 판치는 남한으로 바뀌었다.
5. 좌경 법조인 -
노무현시절에 투입된 좌경 언론인은 힘 없고 약한 서민의 편에 서서 긍정적 반응을 토대로 기존 법조계 비리를 빌미로 파고들어 기존 판결을 뒤엎고 간첩급 인사들을 복권시켜 활동하게 한다. 그리고 타겟이 된 인사들을 공격하는 첨병이 된다. 노무현시절 많은 종북단체들이 민주단체로 둔갑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런 면죄부를 들고 무차별 정부와 보수단체를 공격하고 있다. 어이 없는 판결이 속출하고 좌편향 판결은 계속 되고 있다.
6. 경제계 붕괴 -
대기업을 타겟으로 그들의 비리를 폭로하고 일반 서민과의 괴리를 두어 악의 세력으로 만들어 붕괴시킨다. 이정희 등 좌파정치인은 지난 총선에서 재벌개혁 방업으로 삼성전자를 30개 회사로 쪼갠다 공언하였다. 나라 경제가 붕괴되야 공산주의가 먹히기에 나라를 망치는 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7.종북 정당 –
마침내 간첩이나 다름없는 국회의원들이 설치고 있다. 일각에서는 40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거기에 김일성에게는 절을 해도 박정희에게는 참배하지 않겠다는 정치 후보도 생기고 종북정당의 기반은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다. 남로당 잔재들이 빨치산 운동으로 적화를 노렸지만 토벌당해서 친일지역으로 찍혀서 이승만 때부터 홀대 당해왔던 전라도 지역을 중심으로 종북사상보다는 反경상도 정서로 박정희 정권을 경상도 정권으로 치부하여 동서갈등을 부추기면서 이유없이 영남증오심을 심어 50여년동안 정치판에서 경상도와의 대결에서는 종북이라도 상관없는 지경까지 세뇌되어 있다.
반정부가 민주주의라고 말하는 중심... 종북정당의 핵심 역할이다.
8. 좌경매체
가장 선전선동의 효과를 보고있는 사안이다. 처음은 7~80년대 운동권 출신의 영화배우와 탤런트를 중심으로 응집세력을 만들고 소셜테이너란 미명으로 연예인을 사회 활동이 정의로운 것처럼 인식시키고 좌파 모임에 인맥으로 동원하고 반강제적으로 멘트와 활동으로 반정부 활동에 정당성을 국민들에게 파괴적 시너지를 가하는데 최고 역할을 한다. 현재 영화와 연극, 연예계는 새터민 정성산 감독이 이야기했듯이 90%가 좌파다. 그리고 좌파들에게 흡수된 영화배급사를 하는 모 대기업은 좌경 문화의 공장 역할을 하여 국민의식을 변질시키는데 첨병이 되고 있다. 자생적 애국 연예인의 출연으로 좌파들과 그들과 동조하는 장난감 역할을 하는 소영웅주의에 빠져 구국영웅인 것처럼 하는 행태를 바로 잡아야 한다.
주사파가 대한민국을 점령하고 있다. 이정희 같은 것이 대선 토론회에 나와서 기고만장하게 발언하는 세상이 되었다. 정말 위험하다. 중년 이상 세대는 박정희 세대를 살아서 그가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 알고 있다. 그러나 박정희를 알지 못하는 청년들은 지난 20여년 간 줄기차게 민주화라는 허울에 뒤집어씌워져 보수를 비난하고 이분법으로 구분해 악으로 매도해서 나라를 적화의 그늘에 집어 넣어버렸다. 주워들은 것밖에 없고 아는 것이 없이 그저 왕따당하기 싫어서 민주세력인양 민주투사놀이하는 젊은 애들을 이제는 돌려놔야 한다.
제대로된 이론과 주장이 많아지길 바란다.
요약
1. 지금 좌파는 민주세력 아니고 반정부세력이다.
2.민노총이 중심이고 여기서 조정하고 지원세력을 보낸다.
3. 전노조는 100년대계 좌파 양성소이다.
4. 좌경훼미니즘은 대한민국이 구심점인 가정과 가족시스템을 붕괴시켜서 단합못하게 만들고 있다.
5. 좌경언론은 30여년 준비한 전교조 키드들이 언론을 장악해서 국민을 호도한다.
6. 좌경법조인은 간첩을 민주화세력으로 만들고 좌빨을 법의 테두리에서 자유롭게 활동하게 한다.
7. 종북정당은 정권을 찬탈하고 국가 기밀을 북에 보내어 정부 붕괴의 기회를 만들어 간다.
8. 좌파연예인들을 활용, 선전선동의 특공대로 반정부투쟁의 첨병으로 활용 중이다.
다시 말해서 주체 사상이 지배하는 적화통일을 위해 모든 것을 한다.
댓글목록
EVERGREEN님의 댓글
EVERGREEN 작성일이렇게 일목요연하고 교육적인 글은 국민들에게 널리 읽히도록 해야한다.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이런 분석력이 그냥 썩게 내버려두는 시스템클럽을 이해할 수 없다.
시스템클럽 "주체사상파 소위원회"를 맡아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