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군중들은 대단히  미개하다
감정에 쉽게휘둘리고 생각할줄울 모르며
앞뒤재는것이  사치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다

이번 2014년 6월4일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이라는 반도남쪽의 좁디좁은 소국이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적부흥과
중국도 견제하는 아시아의 용이 될수있는 것인가?

아니면
북괴테러집단과  그렇고 그런사이로 지내면서
노조땡깡과 그에따른 일감부족으로  서서히 말레이시아 급으로 추락할것인가를
가늠하는 중요한 자리인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먹고살기바쁜 군중들은 
주간 인기가요 투표하듯이
대충대충 투표하고  설마~로
숨쉬러 간것일뿐이다

왜 정몽준후보가 선거막판에 박원순에게 돌변했는지 아는가?

그역시 박원숭을 선거의 경쟁자로 두고 앞뒤를 캐보니
이 인간에게 서울시정을 맡기면 나라가 절딴날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위기의식의 발로라고본다

정몽준서울시장후보는
이시간이후부터 상당히 종북좌익에 대하여  터프가이로 변할것으로 판단한다

비관적으로 말하는것이 대단히 미안하지만

남한은  답이없는 국가이다
북괴군이 쳐들어와서 사람을죽이면 청와대로  쳐들어가서 대통령보고 따질 인간들 한테
무슨 장래가 있겠으며  비젼이 있겠는가?

우리보다 남이먼저 아는법이다
당장에 폭삭망하지는 않겠지만  5년과 10년사이에  결딴이 날것이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삼성전자가 먹여살렸다
한해 228조원의매출로 GDP의 15% 를차지했다

그런 삼성의 이건희회장이 인사불성이다
이회장이 없는 삼성은  종북단체인 민노총의 노조침투에 호재일것이다

나는 삼성이 결국에는 민노총산하로 들어갈것으로본다
그때부터  한국GDP는 추락할것이며

여러가지 사정을 모를리없는  외국인들이 삼성전자에 불리한 소스를 무차별 흘리면
반토박만 주가로  결국은 중국반도체에 M&A당하여
중국에는 중국반도체에 OEM방식으로 납품하는 신세가 될것이다

아무리 민노총이 강성이라해도
북괴괴뢰의 멱살을 잡고있는 중국공산당이 민노총쯤 관리 못하겟는가?

태국하고는  삐까삐까하고  말레이시아하고는 조금못한
버마와 네팔정도만 국가대접을 해주는  라면과 햇반이 주식을이루고
남북연합으로  꼬레아라는 이상한 발음을 사용하는 국가

희멀건 산자락에 베어버린 나무들과
이전에 골프장으로 사용햇음직한  잔디반 모래반사이로
김일성동상이  수두록하게 지으져있는  서울용산도심을 구경할날도 멀지않았다
그때까지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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