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이재정 잡을 능력자는 조전혁 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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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4-06-03 16:42 조회1,72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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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거두 이재정 잡을 임무를 조전혁 외 누구한테 부탁할 수 있나?
성공회신부옷과 대학총장이란 허울 속에 감춰진 이재정의 실체는 박원순급이다.
지금까지 막후역할 하던 이들이 이번에 작심한 듯 지선에 일제 출마했다. 박근혜 이후 민심을 휘어잡을 보수우파지도자 없다는 판단에 드디어 대한민국을 좌파세상으로 만들 기회가 왔다는 행동개시로 보인다.
이재정 박원순 조희연은 이번 지선에서 반드시 잡아야할 좌파의 핵심 거두들이다.
이들의 전면등장을 이번에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 장래를 기약할 수 없다. 그들은 나이가 60이든 70이든 20대의 철부지에서 자라지 못하는 골수좌파들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세계10위권 대한민국이 왜곡돼 보이는 그런 마음으로는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추진하는 건 불가능하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말라비틀어진 것으로 이미 판정난 좌파세상으로 만드는 일 외는 관심 없는 자들이다. 그럼 대한민국 장래는 뻔하지.
경기도청소년교육을 그럴싸한 옷차림과 말씨에 현혹돼 이런 실체의 이재정에게 맡겨도 좋은지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야한다. 헌데 좌파는 일찌감치 이재정으로 단일화했는데, 우파는 이재정의 무공에 택도 아닌 자들이 우후죽순으로 제 잘났다고 나섰다. 옆에 있으면 엉덩이를 걷어차 주고 싶은 지독한 이기주의자들이다. 이런 명색의 보수가 지금까지 대한민국보수우파를 망쳐온 것이다.
아무리 둘러봐도 이재정 잡을 무공과 경력을 갖춘 장수는 조전혁 외는 없다. 후보들이 단일화하지 못하면 국민들이 단일화해서라도 조전혁은 필히 당선시켜야 한다. 전교조의 원수이자 청소년역사교육 바로 가르치기에 앞장선 이가 조전혁 아닌가? 이에 반하여 이재정은 이러토록 무서운 자다.
1. 노무현의 비굴한 NLL상납사실에 태연히 거짓말한 자.
2. 그런 거짓말하고도 또 태연히 감히 교육감하겠다고 나서는 후안무치의 인간.
3. 성공회대학을 좌파집결지와 양성소로 만든 장본인.
4. 노무현 심복이 돼 김정일체제 옹호와 지원에 앞장선 자.
5. 온화한 미소 뒤에 대한민국정체성과 정통성을 부인하는 음모를 품고 있는 자...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보수 후보들이 난립하면 이재정이 당선됩니다.이거이 다 이재정파가 보수 후보들의 사퇴를 막는
그 어떤 수단을 사용했다는 표징입니다.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