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벙언 연루의혹 박원순 시장되면 '세월호' 도 덮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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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6-03 19:57 조회2,0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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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박원순 부인 강난희의 10억 성형수술부작용의혹과 박원순 본인의 종북좌익이념 실천의혹, 서울시의 수상한 ‘마을공동체사업’의혹 등 20대 의혹도 줄줄이 박원순 특유의 거짓말과 위세에 눌려 모두 다 덮혀질 것이 틀림 없다.
그러면 1천만 수도 서울시민들 뿐 아니라 5천만 대한민국 국민도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이나 북한의 김정은체제와 흡사하게 대낮에도 깜깜한 암흑시대가 도래하는 것도 시간 문제다!
자랑스런 서울시민들이여, 그래도 좋으면 구경만 하시고, 최악의 암흑시대 상황을 막아야 한다면 우리 모두 행동으로 나서자!
- 비전원
일베 - 일간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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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측이 2일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 측과 유병언 일가와의 관련설을 제기하고 해명을 요구했다.
정몽준 측 이수희 대변인은 이날 유병언 씨 장남 유대균 씨가 운영하는 몬테크리스토 레스토랑에서 열리는 각종 조각전시회와 발레공연, 클래식음악회 등에 박 후보의 부인 강난희 씨가 핵심멤버로 참석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보도 내용을 거론하고 즉각 해명을 촉구했다.
그는 “유병언과 그의 장남 유대균은 세월호 참사의 주범일 뿐만 아니라 재산 형성에 많은 의혹을 받고 있는 자들”이라며 “이런 자들과 서울시장 후보 부인의 이름이 같이 거명되는 현 상황을 심히 우려스러워 하는 민심을 대신 전하는 바”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강난희 씨가 유대균이 운영하는 몬테크리스토 레스토랑 모임의 멤버가 맞는지 ▲강난희 씨가 몬테크리스토 레스토랑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지, 있 다면 참석한 이유가 무엇인지 ▲강난희 씨는 몬테크리스토 레스토랑 모임이 아니더라도 유대균을 만 난 적은 있는지, 있다면 왜 만나게 되었는지 그 경위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정치 - 일간베스트
JTBC가 2일밤 정몽준-박원순 TV토론에서 두후보간 주장이 달라 논란이 된 부분을 자체 검증해보겠다고 한 약속을 지켰다.이 방송은 3일 오후 4시 방송에서 전날 양진영의 주장이 달랐던 3-4가지 쟁점에 대해 자체 취재한 내용을 공개했다. 결과는 정 후보의 판정승에 가깝다고 해야할듯 하다. 첫번째 논란은 정 후보측이 감사원 지적 내용에 학교 급식 식자재에 농약이 검출됐고 이들 재료가 학교에 제공되었을 개연성이 있다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주장한 반면 박 후보는 서울시가 받은 공문 어디에도 그런 내용이 없다고 줄곧 주장한 부분이다. 이에대해 JTBC는 "감사원 홈페이지에 떠있는 감사결과 원본에 정후보의 주장내용이 들어있다"고 정후보의 손을 들어주었으나 "어떤 연유에선지 감사원이 서울시에 보낸 공문에는 이 내용이 들어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JTBC측은 그래도 서울시가 원본을 확인해보는 것이 옳지 않느냐는 사족을 달았다.
박 후보의 서울시 부채 절감 상당부분이 사실은 오세훈 시장의 덕분이라는 정 후보의 주장에 대해서도 JTBC는 정후보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방송은 "서울시 의회 등에 확인한 결과 2조5천억원은 오세훈 시장 때 이미 들어오기로 돼 있던 돈이라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JTBC는 논란이 됐던 서울시의 재개발 재건축 수치에 대해서는 박후보의 자료가 맞고 정후보의 자료도 틀리지 않는다는 결론을 맺었다. 서로가 조금씩 다른 기준을 썼기 때문이라는 해석이었다. JTBC가 후보들의 주장을 여과없이 보도만 하는 기능에 그치지 않고 서로 상충되는 내용에 대해 중간자로서 확인 과정을 거쳐 유권자들에게 정확한 판단기준을 제시해 준 것은 획기적인 시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75043
정후보가 맞다는 결론아니노?결론은 국민상대 거짓말 내지 사기친거 아니노?
박원순은 이제 국민을 속였거나 무능이 탄로난 만큼 국민앞에 무릎꿇고 사과해야 할듯~~
정치 - 일간베스트
“서울시 마을공동체 사업이 수상하다”
시민연대, “박원순, 1000억원대 혈세커넥션으로 선거지원캠프 양성” 의혹
[시민일보=이영란 기자]한 시민단체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의 역점사업인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해 28일 “수상하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공공개혁시민연대(대표 김규호)는 이날 “서울시 마을공동체 사업이 ‘민간주도의 지방자치 풀뿌리 사업’이라는 목적과는 달리 박원순 후보 개인의 2017년 대권도전을 위한 위장 선거캠프지원사업이라는 의혹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특히 “사업 구상 단계에서부터 협의한 (사)‘마을’과 박원순 시장과의 유착관계를 보면 수 백 명의 사상자를 낸 유병언 일당의 계열사를 이용한 주고받기 식 치부행태와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마을공동체 사업은 2017년까지 725억원을 투입, 마을활동가 3000여명 양성, 1000개의 마을공동체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별도로 매년 15억여원을 지원하는 위탁사업자로 ‘마을’을 선정했고 계약기간은 3년으로 돼 있다.
시민연대는 “3년계약이라지만 사업이 2017년까지 계획된 것으로 보아 최소 80억여원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민연대는 또 “2017년을 기준으로 보면 공식 사업지원비 725억원, 위탁사업자 운영지원비 80억여원, 서울시와 구청 등 위탁운영 사업지원비, 박원순 시장이 설립한 희망제작소 위탁.지원비 등을 포함하면 1000억원대의 혈세가 직.간접적인 박원순 시장 지지단체와 활동가들에게 지원되는 것”이라며
“우리가 서울시 마을공동체사업에 의혹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사업구상 및 위탁업체 선정 전 과정에서 철저하게 박원순에 의한, 박원순을 위한 박원순의 사업이라는데 있다”고 비난했다.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341
까도 까도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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