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경찰고위층에  구원파심복이 침투해 있는것이  아닐까?
심복은 본인이 될수도있고  사랑하는 아내가 구원파기독교인 일수도있다

구원파 기독교인은 절대 외관으로 찾을수는없다
그들은 100% 위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종교를 가진적이 있는가?
혹시 호기심으로라도 기독교를 알고자 교회에 간적이있는가?
혹시 목사의  아주솔직한 설교에 감명을 받았든적이 있는가?

그러한 돈과 명예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듯한 목사가 서너차레의 설교에서
정말 진실되고  솔직한 말로 당신 마음을 움직인다면

그이후 목사가 말하기를  우리는 핍박받고있다,
2000년전 예수도 이와같이 핍박받다가 십자가에  가지 않았는가?
라고 주장하면서  고뇌와  심적고통을 호소한다면 
대부분 목사의 말에 따르게 되어있지 않은가?

검찰과 경찰고위간부가  
혹은 고위간부의 아내가  설교에 감화받아서
구원파교리에 마음을 빼앗긴 사람이라면

그는 지금 도망다니고있는  유병언이  
그토록 핍박받고 추적당하다
마침내 타살당한 예수제자인  시몬베드로나  요한으로  보일것이다

고급정보가 유병언에게 전달안될 이유가 없는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잡히지않고 있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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