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공무원이다 뭐할려고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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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白雲 작성일14-06-02 14:01 조회1,7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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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와 공공기관의 행태를 보노라면
무사안일 복지부동은 양호한 수준입니다 잔꾀와 요령만 잘 부리면 진급도 하고 출세하는데
누가 뺑이 칩니까
한숨만 나오고 숨통이 막힐 지경입니다 어쩌다 이나라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여기에 심각한 공직사회와 공공기관의 호남화 현상까지 가세 그 폐헤는 여러분과 여러분 자식들에게 쓰나미로 다가올 것입니다
아래는 어버이연합에 올라온 글입니다
http://vivakorea2012.com/korean/freeboard/7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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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무원이다 뭐할려고 일해?
(퍼옴)
2014.06.01 00:06
국민여러분 지금 국가에 충성하는 공무원 없답니다 뭐할러 병신같이 충성합니까?
왜? 정치꾼이 그렇게 만들었지요. 공무원 그들은 박정희대통령각하 전두환대통령 집권까지는 국가에
충성하고 입술에 단냄세가 나도록 일했습니다만 그러나 이땅에 불어닥친 민주화의 狂風 暗風바람
에 부정부패한 3독재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사기 도적질로 정권잡아 (김영삼 3당합당사기가짜정권 .
김대중 DJP연합사기가짜정권. 노무현전자개표기조작도적정권) 그 주위의 서성거리는 건달들까지 도
적질 경쟁. 줄서기 경쟁 하는데 미쳤다고 충성합니까? 더구나 빨갱이 역적놈이 득세를 하는데.
노조를 만들어 개지랄하면 전부가 좋은게좋다고 적당이 넘어가는데 미쳤다고 열심히 일합니까?
지금 시꺼러운 6.4지방선거를 보십쇼 .
콧구멍만한 나라에 무슨 중앙정부 지방정부인가요? 우리나라는 미국 州 중국 省 1/5도 안됩니다
지방정부 벼슬자리는 돈주고 사는 벼슬장사라 당선되면 본전 뽑아야하니 필연적으로 도적질해야되고
공무원들은 줄 잘서면 승진잘되고 도적질하기 좋은 자리가서 도적질해 長에 상납하면 누이좋고 매부
좋고 .. 그것이 민주화 狂風후 공무원은 내편 네편 편갈라져 있는 현실이랍니다 .
학교에는" 국가에 충성하고 부모님께 효도하자 " ..
관공서에 펄럭이던 "새마을깃발(근면 자조 협동)" 걷어버렷고..
중앙정보부의 魂 "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추구한다" ... 등 金言은 사라져버렸는데
무슨 국가 사회 가정에 기강이 서며 민족혼이 있겠습니까?
그 靈魂들을 지어버린게 민주화 역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인데 미쳣다고 공무원이 국가에 충성하겠
습니까 역적이 권력잡아 세도부리고 합법적 도적질하는 것을 날마다보며
눈치빠르게 줄 잘서고 아부 잘하면되고 더구나 5년만 지난면 정권까지 바뀌는데 .
정말 이 나라 국가 운명이 암울합니다
김일성의 공산주의 적화지령 "민주화" 그 귀신이 국민 영혼까지 썩고 병들게 하였답니다
아~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카리스마 통치력 한국적 민주주의 그립습니다.
그것이 이 나라 살길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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