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근을 통해 정의당의 정체를 확실히 간파할 수 있게 되었다. 정의당은 통진당이 부정경선 때문에 위축될 것에 대비해서 급조한 또다른 통진당인 것이다.

노회찬이 라디오 토론에 나와서 6.25는 산발적인 교전 중 우연히 일어난 전쟁이라고 한 행위는 이정희가 6.25에 대해 답변을 회피한 행위보다 더 빨갱이적이기도 했다.

사람들이 통진당 통진당이라고만 하니까 이것들이 이번 선거기간 훨씬 전부터 사람들이 통행이 빈번한 네거리를 차지하고서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당인 것처럼 위장쇼를 했는데 지령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위장경선으로 둘이 갈라설 때 통진당년이 정의당으로 갈 놈의 머리채를 쥐어뜯고 리얼하게 쇼를 하고 당한 놈은 목에 기브스를 하고 나중에 기자회견을 했었는데 목을 다치게 했거 쇼건 그것은 진짜에 가깝게 국민들을 현혹시켜 새로운 교두보를 형성하라는 지령에 의한 것이었다.

그렇게 미리 준비한 결과 유족대표로 유경근을 세워 대통령까지 굴복시키는 최대의 효과까지 거둘 수 있었으므로 정의당 카드는 대성공을 거둔 것이다. 감히 새밑년과 통진당도 해내지 못한 쾌거를 이룩한 것이다. 김정은은 너희들의 노력에 기꺼이 두 손바닥을 들이대 줄 것이다.  

유경근이 진짜 유족이고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저 금수같은 빨갱이들은 같은 편의 자녀들이 탄 배도 침몰시키는 만행도 서슴지 않는 학살집단이므로 박근혜에 겨누는 비수를 빨갱이들과 유병언 일당에게로 당장 돌려야 한다.

지금 너희들이 우선은 가짜 정의로 이긴 것처럼 보이나 종국에는 너희같은 위장 세력들에게마저 빌빌 기는 박근혜 대통령의 우유부단과 함께 진짜 정의의 심판을 준엄하게 받을 것이다.

같은 정의당이라고 유시민이 거들어주는 센스도 발휘해 주시고 더런내가 사방에 진동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