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 파 기자회견에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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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호초 작성일14-06-01 16:37 조회1,78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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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조용할 날이 없는 나라가 있겠는가 싶을 정도로 매일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는 차치하고라도 이념분쟁으로 좌우로 갈라져 서로에게 미움을 던지며 사는 나라도 없지 않는가 싶다.
선이 있는곳에 항상 악이 도사리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선의의 신자들이 오직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이단 구원파교주에 현혹되어 5천만국민들을 우롱하며 떼법으로 버티고 있는 일명구원파 신도라고 하는 노조들은 틀림없이 악의 무리들이다.
부자가 천국에 가는것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보다 더어렵다고 성경에도 나와 있다. 그런데
이자는 지뱃속을 기름으로 가득채우고 그러면서 정관계에 오물을 뿌려 온 나라를 오물덩어리로 만들어 놓고 도주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참으로 용서받지 못할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의 표본이다.
도주를 도와주고 있는 자들은 구원파노조들 뿐만 아니라 거대한 또다른 조직이 있을거라는 검찰의 변이 나왔다. 또다른 조직이란 무얼까? 아마 국회에도 들어와 있는 좌익계통의 자들이 아닐까?
이번 세월호300명의 희생양들은 이런 썩고 곪은 나라를 파헤쳐달라는 의미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본다.공권력이 무너져 내려앉은 이나라에 희망은 있는가?
박근혜정권은 먼저 공권력부터 바로 잡아주기 바란다!!
선이 있는곳에 항상 악이 도사리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선의의 신자들이 오직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이단 구원파교주에 현혹되어 5천만국민들을 우롱하며 떼법으로 버티고 있는 일명구원파 신도라고 하는 노조들은 틀림없이 악의 무리들이다.
부자가 천국에 가는것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보다 더어렵다고 성경에도 나와 있다. 그런데
이자는 지뱃속을 기름으로 가득채우고 그러면서 정관계에 오물을 뿌려 온 나라를 오물덩어리로 만들어 놓고 도주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참으로 용서받지 못할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의 표본이다.
도주를 도와주고 있는 자들은 구원파노조들 뿐만 아니라 거대한 또다른 조직이 있을거라는 검찰의 변이 나왔다. 또다른 조직이란 무얼까? 아마 국회에도 들어와 있는 좌익계통의 자들이 아닐까?
이번 세월호300명의 희생양들은 이런 썩고 곪은 나라를 파헤쳐달라는 의미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본다.공권력이 무너져 내려앉은 이나라에 희망은 있는가?
박근혜정권은 먼저 공권력부터 바로 잡아주기 바란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이 글도 좋기야 하지만은도요!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P1qf/50 餘不備禮. 悤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