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병무청 관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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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시드 작성일14-06-01 17:29 조회1,8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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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의 판단력과 예지력은 새누리 중도 위장세력의 그것을 압도한다. 그래서 빨갱이들은 항상 정국의 주도권을 쥐고 흔들며 서서히 대한민국을 망쳐가는 중인데 지연되는 것은 대부분 저들의 자충수 때문이고 애국세력에 팩트에서 열세이기 때문이다. 팩트에서 우리가 우세함에도 밀리는 것은 방송을 비롯한 언론 때문인데 박근혜 대통령은 전라도 측근들의 말만 믿는지 아니면 빨갱이인지 이러한 심각한 적폐를 방치 용인하고 있다. 아주 비정상적인 여자같다.
5.18폭동 때 북한특수군은 광주시민들을 선동하기 위해 전두환 찢어죽이자는 표어를 사용했다. 전두환만 아니었으면 반역자 김재규 정승화가 들어서서 선동하기 좋았고 빨갱이 김대중이 더 빨리 집권할 수 있었고 이들 약점 많은 자들을 활용 적화통일도 앞당길 수 있었는데 전두환의 12.12때문에 실패한 분풀이를 그런 식으로 한 것이었다. 나아가 시대가 전두환을 필요로 해서 집권까지 했으니 전두환을 두려워한 북한의 예지력은 우리나라 사람들을 앞서는 것이다.
이회창이 보수의 간판으로 부각되자 북한과 남한 빨갱이들은 이회창의 가장 큰 약점인 아들의 병역문제로 한몫 잡을 수 있다고 예상했고 한번 더 울궈먹기까지 했다. 박근혜가 처음 국회의원을 할 때 이긴 상대가 병무청장 출신이다. 6공출신 병무청장 출신을 좌파진영으로 포섭한 것인데 김대중 집권 이후의 병무청 관피아 장악은 식은죽 먹기였을 것이다.
좌익들은 병무 관피아들과의 야합으로 재집권까지 성공한 것에 머물지 않고 좌익 자금줄 박원순 아들에 대한 병역면제 은전도 이명박의 방관? 속에 베풀어줬다.
거기다가 새누리당이 들어서고 완벽한 팩트가 나타나 박주신은 빼도박도 못하게 되었음에도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새빨간 귀는 계속 진실을 외면했다. 대통령이 되어서도 진실을 짓밟은 병무청 관피아를 손보지 않고 있으니 거짓협찬 인생 박원순은 언론을 장악한 진영의 후보로서 당연히 발뺌을 하고도 남는 것이다. 다행히 무상급식은 개뿔 절대 무상은 될 수 없고 국민의 세금으로 농약급식까지 해서 박원순의 자충수로 서울수복의 가능성이 그래도 엿보이는 것이지 박근혜의 진실 외면, 그것은 경악 그자체다.
여권 갱신을 위해 사진을 찍으러 갔다. 귀가 앞머리에 가려 잘 안보인다고 해서 몇 번 넘겨봤지만 사진사가 퇴짜를 놓기에 화가나서 아예 이발을 하고 딴 데 가서 찍었다. 그러나 여권 사진에 대한 육안 검사 강화는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박주신의 경우 자기 귀는 칼귀 대리신검자의 귀는 엑스레이상으로 복귀라고 한다. 이런 경우 외교부 여권사진 한 장이면 육안으로도 어렵지 않게 걸러지는데 박원순과 박주신은 비싼 디스크 MRI를 낭비하고 전국민을 속였다. 채동욱의 경우도 해당 아동이 붕어빵이라 인정하다가 궁지에 몰리자 유전자 검사를 하자고 했다.
과학을 거짓의 도구로 악용하는 자들이다. 자기들의 거짓을 가려줄 것이라는 배짱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현상들인 것이다. 그러나 상식적 판단력만 있으면 이미 병무청 관피아 척결을 통해 바로잡힐 수 있었는데 선거로 걸러주지 않는 한 가만 놔두는 박근혜 대통령이다.
이런 대통령이라도 6.4 지방선거가 지나면 혹시 변할까 해서 다시 결집하는 애국보수 세력, 대한민국을 지켜야 하는 가시밭길이 끝이 없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변해야만 한다. 선거 후에는 최소한의 대접이라도 받을 수 있게 뽑아준 자들을 지독하게 갈궈야만 한다. 모조리 견제하지 않는한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비굴하고 치졸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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