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개들의 청문회거품물기에 항복해버린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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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4-06-01 20:31 조회1,8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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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통과를 겁내는 장관후보자들
그들은 무엇이 가장 두려운것일까?
야당개들의 충실한 심복이되어 가타부타 카메라와 마이크를 들이대면서
취재왔다고 아파트현관앞에 진을치면 대부분 사생활보호가 안되니
일상생활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것.
게다가 야당개들이 헛소리한것을
실제본적이 있느냐, 왜그랫느냐? 아니냐? 라면서 집요하게
따라디니면서 취재를한다면
가족들이 먼저 나가떨어지면서
남편보고 장관,총리하지말라고 하지않겠는가?
재산도 충분히 있는집안이 무슨 장관자리에 아쉬움이 있다고
사생활을 온천지에 까발리는 좌익개들의
인신공격성 청문회질문과 아니면말고식의 물고늘어짐에
당하는 사람입장에서는
100% 총리나 장관 안할려고할것이다
무엇이 아쉬워서 하겠는가말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인사기현상은 근본원인이
북괴의 개노릇을 충실히 하는 야당의 인신공격적이고 무차별적인
사생활질문을 공론에 올려놓기때문이라고본다
청문회를 당장 폐지시키든지
아니면 청문회에서 나올 질문을 미리 작성하여 주면
장관후보자가 일정기간내에 준비하여 제출토록하는'
서면청문회으로 대신해야할것이다
모든 인사청문회의 모든사항은 인적비밀이기때문에
비공개로 진행하고 미리 질문할내용을 사전에 결정하여
제출토록하는것이 필요한것이다
지금의 청문회는 공산당의 공개재판과 다름없다
절대 해서는 안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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