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부인의 얼굴 감별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4-05-31 17:12 조회2,503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박원순 부인 강난희 女史가 드디어 얼굴을 드러냈다.
그러므로 그의 잠적(潛跡)설은 일단 解明이 되었으나
그것으로 끝은 아니다.
남은 것이 아직 있다.
그녀의 "얼굴성형 疑惑"이다.
박원순은 억울해서 이렇게 말을 할 것이다.
남이사 얼굴에 성형을 하던 말던 그것이 무슨 상관이냐? 라고.
맞는 말 같지만 그러나 哀惜하게도 그렇지가 않다.
지난 선거에서 박원순은 빚을 진 것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후보의 虛荒된 1억원 피부과 施術을 문제 삼아
그 덕을 단단히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전혀 아닌 것으로 드러났고
더욱이 본인이 아니라 장애인 딸의 치료를 위한 것이었다.
그것은 선거를 떠나 人格殺人에 해당된다.
그러나 그는 그 문제에 대하여
사과도 유감 表明도 전혀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에겐 불행하게도
그 문제가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돌아 왔다.
부인의 얼굴 성형으로 外部 노출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아마도 과도한 시술로 얼굴이 많아 부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말들이 많자 부부는 어제 사전투표소에 투표를 함으로서
논란의 종지부를 찍으려 했다.
그러나 논란의 中心은
부인의 잠적이 아니라 얼굴의 성형 與否이다.
왜냐하면 그가 먼저 상대후보의 그것을 문제 삼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박원순은 그것이 負債로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것이다.
강난희 여사의 얼굴을 감별(鑑別)해 보자.
누가 보아도 성형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
불행하게도 시술이 잘못되었는지 붇기가 빠지지 않았다.
노출을 꺼리다가 말들이 하도 많아서 부랴부랴
그 붇기를 빼려고 惡戰苦鬪를 한 흔적이 역력하다.
아마도 냉찜질을 하여 어느 정도는 효과를 보았지만
눈 가장자리의 주름이 그 메카니즘을 말해 주고 있다.
어찌 되었든 그것은 선거에 크나 큰 악재이고
도덕성에 큰 흠결(欠缺)임은 분명하다.
이런 속담이 생각난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남의 눈의 티를 탓하지 말고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빼라.
우리 남 탓 하지 말고 그냥 생긴대로 삽시다.
박원순 차기 서울시장 후보님! 끝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보톡스를 한 얼굴이라는 것은 유치원 여아만 되어도 안답니다.미인형인데 와 성형을 했을꼬?
저 성형 수술비 1억원 들었을겝니다.빚은 갚아야지요~~~더르븐 넘~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대한민국에서
빨갱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표본을 보려면
바로 박원순이라 안카요 하하하하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아! 그렇군요.
그는 죽어서 박물관에 안치시키고
김일성 김정일과 같이 유리상자에 넣어
영원 보관해야 하는군요.
제목은
"빨갱이 샘플 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