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국민이 선호하는 차기 좌파대통령 후보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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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5-31 17:20 조회1,6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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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국민이 선호하는 차기 좌파대통령 후보群
한국과 유럽의 좌파의 개념은 크게 다르다. 한국의 좌파는 김일성 주체사상을 맹신하고 반국가행위를 하는 집단이고, 유렵의 좌파는 주로 소득의 분배방식이나 복지에 관한 것이다. 현재 한국에는 진보는 없고 좌파뿐이다. 특히 해방 후 6.25를 경험한 한국에서 좌파나 종북세력이 한국의 존재를 부정하고, 주적인 북괴와 연합하려는 자들은 바로 반역세력이다. 야당이 이 세력을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보호해서도 안 되고, 야당이 또 그 세력을 등에 업고 정치를 하면 나라가 필망한다. 한국의 정당은 국가에 위해를 끼치는 어떠한 세력도 자기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그들과 연대를 하거나 작당하여 목표를 달성하려한다면 한국은 분명히 불행해질 것이다. 입법부에 진입한 이들은 자기들에게 편리하거나 이익이 되는 범주 내에서 입법을 주도하고 자기들에게 도움을 주는 집단에 힘을 주는 입법 활동을 하므로 반국가세력을 키우고 결국 모두가 죽는 길로 간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통령 후보군에 오른 사람들을 보니 대부분이 좌파들이다. 이 여론조사가 참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으나 너무 이상하다. 한국이 해방 후에 공산주의자 김일성의 침공을 받아 하마터면 한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뻔하였다. 만약 미국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한국은 공중분해가 되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기 대통령후보군에 주체사상에 함몰된 좌파가 3사람이라는 것은 말도 아니다. 과거에 그들이 국가보안법을 위반했거나 집시법을 위반한 사실이 있는데도 좌파가 정권을 잡은 후에 그들을 특별사면을 했거나 재판을 통하여 무죄로 해주었기 때문에 지금 한국은 좌파전성시대가 되었다. 현역 국회의원이나 선출직에 당선된 많은 사람들이 반역자 군에서 면죄부를 받고 당선되었다. 과거 수십 년 전에 우파정권하에서 반역죄를 지은 자들이 좌파가 정권을 잡은 후에 그들을 무죄로 해준 것은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위반한 것이고, 국가의 기강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행위이다. 법개념이 이런 식으로 변한다면 국가반역죄는 죄가 아니고 별(영예)을 다는 과정일 뿐이다.
우리나라의 법관이 재판을 하는 결과를 보면 악을 두둔하고 범죄인을 감싸는 역할을 하므로 그러한 행위는 국가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내는 반역행위이다. 과거의 재판 결과를 정반대로 바꾼다면 좌파정권 때에는 우파인사들만 죄인이고, 우파정권 때에는 좌파인사들만 죄인이 되는 것이다. 이런 식이 반복된다면 대한민국에는 죄인이 하나도 없는 세상이 되어 통계상에는 가장 도덕적이고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다. 이 상황에서는 치안이 불안하여 언제 무슨 사고가 터질지 모르고, 과거 정치범들이 국가안보를 기초부터 허물어뜨려놓고 자기들의 욕망을 실현하려고 할 것이다. 지금 한국은 무법천지라 법을 무시하는 좌파집단과 범죄 집단이 권력과 돈을 향유한다. 반역 정당은 혹세무민과 선동을 통하여 국가의 기강을 파괴하고, 사법부는 범법자들을 무죄로 방면하고, 언론은 잘된 일이라고 장단을 맞춘다. 바보 같은 국민들은 대통령이 누가되어도 관계없다는 생각을 하고, 이 기회를 틈타서 선거 때만 되면 흑색선전을 하여 당선이 된 후에 재판을 수년간 끌다가 국민들의 관심이 사라진 후에 슬쩍 풀어준다.
이제 한국은 분란과 갈등을 촉발시키는 자들이 입법, 사법, 행정을 장악하여 민심을 이반하고 혹세무민하는 주체가 되어 나라를 흔든 결과 이상한 나라로 변질되었다. 그러니 세상이 거꾸로 되어 반역자가 주인이 되고 범죄인이 반역자를 돕는 세상이 되어 악인이 선량한 사람을 내치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면 우리나라가 안정되어 실업자가 없어지고, 선량한 사람이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가 불가능해 보인다. 아무리 생각해도 해법이 없다. 오늘도 모든 보도매체에 출연한 빈 깡통들은 이 방송국에서 저 방송국으로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돌아다니면서 혹세무민 행위에 열을 올린다. 그들은 새로운 거짓말과 선동을 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헛갈리게 만든다. 이 망국 현상에서 도대체 누가 경제, 정치, 교육을 바로 세워 정직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잘사는 나라가 될 것인가? 희망이 보이지 않아 답답하기만 하다. 절필하려다 오늘도 이 글을 쓰면서 참으로 불행한 대한민국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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