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웃음.

바보 아니면 벙어리 아닙니까?
벙어리라서 박원순은 그를 숨긴 것 아닙니까?

그냥 상상해 봤습니다.
아니면 다행이구요.

사실상 귀여운 인상인데 조금 더 예뻐보이려는 과욕이 화를 부른 것 같습니다. 웃음도 바탕은 귀여운 웃음입니다. 아무튼 과욕이 아름다운 인상과 아름다운 미소를 일그러뜨렸습니다.

"아름다운 재단" 인간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참으로 웃는것도 거시기스럽습니다! 콜라겐이라는 돼지가죽에서 추출한걸 주사하면 저렇게된다 들었고, 좀더 중증되려면 콩기름을 주사하면 기양 부플어 오른다네여. 헐~~^^

좌익 빨갱이들은 입으로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아름다운 재단이니 희망버스니 희망제작소니.... 아주 위선적이지요.

예, 그 미소에 아름이 아롱거리고, 재단과 희망이 저 수준으로 제작되는걸로 넉넉히 추측됩니다.

경기병님 말대로, 예전 본래 얼굴이 매력있는 얼굴이던데, 지금 부작용난 얼굴과 비교하면 이 사람 역시 답답한 "울화병" 생겼음이 분명합니다.

토나와 저런건 인터넷이나 매스컴에서 아무소리도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