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卒은 아무리 많아도 將帥가 명령하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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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14-06-01 04:34 조회1,6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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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뒤에 집합한 병졸들이 무수할지라도,
장수가 진격명령을 내리지 않으면,
무수한 병졸들은 적과 싸우기 위해 움직일 수 없다.
국민은 병졸이 아니지만,이해의 편의를 위해서 병졸로 비유해볼 수 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많은 것을 시사할 것이다.
야당 및 종북빨갱이들은 이점을 잘 알고 있다.
새누리당 및 우익진영은 閑暇(한가)하다.
무수한 병졸을 믿고 軍陣앞 말잔등에서 졸고있는 將帥들이다.
장수없는 국민들이 힘을 쓸 수 있는 때는 선거와 民亂뿐이다.
민란이 성공하면 민중혁명이 되는 것이고 실패하면 민란(반란)이 된다.
(518 개같은 賣國적 폭동을 비호하기 위해 하는 말이 아니고,
학술적 原理를 말하는 것이니 이해해 주십시요)
평소에 국민은 장수의 명령없이는 힘을 못 쓴다.
야당은 태국의 웰로우셔츠와 같은 政略을 갖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정해진 일정에 따른 합법적 선거를 기다리지 않고,정권을 인수하려는 도모.
종북빨갱이는 국민의 烏合之卒화를 노린다.
대규모 오합지졸을 향하여 기병대를 몰아부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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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 선 장수의 머리속은 서재에 앉아있는 선비의 머리속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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