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정부가 무리하게 세월호에게만 특혜보상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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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4-06-01 09:40 조회1,70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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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암함희생자보다 1원이라도 더주면 안된다
그리고 재벌들에게서 걷은 450억원은 되돌려주는게 맞다고본다
왜냐하면 그들이 자의로 낸것이 아니기때문이다
만약 재벌들이 보기에
참으로 세월호희생자들이 안되었고 그유가족들이 안타까웠다면
진작에 제일먼저 거금을 언론사에다 기탁했을것이다
소리소문없이 거출했다는자체가 정부측에서 제의를해서 받아들인 결과로 본다
생업에 종사하는 국민들은,
유족들의 정치적시위에 분노하고 있고, 만약 법을 어기며 시위하는자는
유족이래도 현장에서 가차없이 처리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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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萬約; 政府가 無理하게 '세월호'에게만 特惠 報賞을 하려든다면?! ↔ 이야말로, '북괴 잠수정 경어뢰' 발사로 인한 침몰을 간접으로 인정하면서 은폐.어ㅁ폐하려는 경악할 '진실 ㅡ 천기누설'을 두려워 함이 아니겠느냐?! ,,. 저는 어디까지나 '북괴 잠수정 경어뢰 발사, 피격, 침몰'로 여깁! 그럴 때에만 모든 것이 "아하! 그래서 그랬었구면~!" 하면서 고게를 끄덕여 납득할 터! ,,. ↙
↗ 해소되어져질 가능성이 많은 의문들 〓 '유 병언' 및 차남 자녀들이 검찰 출두 요구를 '1言 之下'에 정면 거부, 이토록 잠적코 있는 점. '세월호' 반대편 선저부분을 않 보여준 점. 최초 사고 직후 무전 교신 내용을 일절 공개치 않는 점. '해경'이 간 크게도 군부의 구조를 제지하면서 애써 일부러(?) 쥑여버린 듯(?) 한 점. '군부'가 상식 밖의 처사인 '해경' 통제를 순순히 수용한 점. '선장' 및 승무원'들이 '목포 해양경찰서' 간부 아파트에 만 하루씩 보호되어진 점 및 거기에 누군가 정체 모를 자가 14시간 출입한 점 및 그 감시 CCTV 가 또 그 누군가에게 삭제된 점. '해경'이 '군부'에 사태를 보고치 않고 지연한 점. '청와대 '김 기춘'비서실장 + '박 근혜'각하가 그토록 설레발치면서 사태 현장에 출두한 점. 사태 2일 뒤에 난데없이 'K0-Rail 한국철도' 여사장 '최 연혜'가 그토록 서둘러 북괴로 특사 파견시켜지고도 사흘여 뒤에 복괴 후 아무런 대국민 결과보고도 없는 점. 그 뒤 북괴가 해상 포격으로 기만성 도발한 점. 경사진 '세월호' 반대편 사진들의 수상하기 짝이 없는 '破孔(파공)' 및 제 현상들{경유 누출, 그을음으로 인한(?) 유독 검은 유리창, 뚫고는 들어갔지만 나오진 못한 듯한 추정 현상{2층 화물칸 선체 앞 부분의 우글어듦}. 구조된 승객들을 강제(?)로 1주 이상 입원시켜 이름도 생소한 '심리 치료' 랍시고 '기억 잊히기(?) ㅡ ㅡ ㅡ 사고 당시 회상/발설 금지/공포 분위기(?) '조성?. 유족들 그 누구도 일절 '북괴 잠수정 경어뢰설'에 대해선 언급치 않(?)는 수상한 기류. '세월호'유족들이 BRIEFING하는 '해경청장'에게 "묻는 말에만 Yes.No로만 대밥해!' 라고 말하자 '해경청장'은 째려보고는 말업이 마아크를 휙 던지고 퇴장하는 무례하지만 뭔가 억울하다는 듯한 거동! 등 등.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Ox3r/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