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가 관리하는 사전투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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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진 작성일14-05-31 07:22 조회1,6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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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가
부정 개표의 여지가 천지빼까리로 많은
사전투표를 했다..
사전투표 실시는
고양이(중앙선관위)가 생선을 관리하는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제16대 대선때 투표용지를 100매 묶음하지 않는 수법으로
부정개표를 하여 노무현이를 조작당선시킨 경력이 있다.
물론 제16대 대선선거무효소송 판결문은
투표용지를 100매 묶음한 것으로 되어 있어,
사기 판결문임은 두말 할 필요도 없다.
사전투표는 실시하더라도
제 3 의 중립기관에서 관장해야 한다.
이 나라 언론은
사법부와 일심동체인 중앙선관위의
범죄는 취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종북언론은 취재한다 .
조중동은 왜 존재하지.
KBS
박원순, 부인 첫 공개 석상 등장…“정몽준, 거짓 선동”
기사입력 2014.05.30 오전 11:23
최종수정 2014.05.30 오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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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부인 강난희 씨와 함께 투표해 부인과 관련한 관련한 '악소문'을 불식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부인 강 씨가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11년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일 이후 처음입니다.
강 씨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데 대해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 측은 출국설, 성형설 등을 제기해왔습니다.
박원순 후보는 어제 주부들과의 간담회에서 부인이 싸준 도시락을 내보이며 "집사람이 이런 데 나와 지원해달라고 소리지르는 게 꼭 좋은 내조냐"고 정면돌파를 시도했습니다.
박 후보 내외는 오늘 사전투표는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직장인들이 많은 구로3동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했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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