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는 모름지기

국민이 싫어하는 일도 국가를 위해
필요하다면 설득을 하고
설득이 안되면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로
밀어붙일줄 알아야 됩니다.

자신이 만 40넘는 인생동안 깨달은 삶의 지혜로
애국하라고 뽑아준 자리에서

그저 인기관리나 하고 시간떼우고
가려 한다면

대통령 하지 말아야 합니다.

허구헌날 여론조사나 신경쓰고
한줌도 안되는 데모꾼들한테 끌려가는 대통령들
정말 답답합니다.

뚜렷한 비전을 갖고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국가를 위해 밤잠을 설칠 지도자가 빨리 나와야 됩니다.

오늘도 그런 진정한 지도자가 나오기를 손모아 기도합니다.
언제쯤 그런 지도자가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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