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박주신, 그 허리 갖고 결혼생활은 제대로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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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5-29 19:00 조회2,1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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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후보는 <조선일보>(2012.09.22)와의 인터뷰에서 "제 아이들 결혼식도 당연히 몰래 간단히 치러야지요"라고 말했다. 당시 여성가족부와 조선일보가 함께 진행한 ‘1000명의 작은 결혼식 릴레이 약속’에 동참하면서다.
그러나 이 같은 박원순 후보의 '자녀들 작은 결혼식 약속'은 거짓말로 보인다.
<신동아>(2013년 7월호)의 기사 [‘박원순 시장 아들의 수상한 작은 결혼식… 특급호텔보다 비싼 곳에서 특혜 의혹]을 살펴보자.
박원순 후보의 아들 주신씨는 2012년 5월 24일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롯데호텔 이사의 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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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서민 박원순이가 아들을 호화결혼식 치르게 한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군대생활도 못할 그 허리 갖고
유격훈련 못지않게 과격한 결혼생활은 제대로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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