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국정을 발목잡고,

여야가 나라사랑하는 한마음을 갖지 못하면,

다툼속에서 漁父之利는 종북만이 얻을 것이다.

그것이 종북이 노리는 깊은 작전이다.

야당내에도 종북이 아니고,정치적 이념만 다르게 가진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종북의 의도 대로 한국이 망하하고 나면,

그들 야당인사가 자신의 뜻은 순수했다고 자위할지라도,

그들은 망국에 一助한 것이다.

그 亡國一助의 한은 천추에 남는다.변명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종북은 여당과 정부의 발을 묶고,

야당의 종북아닌 이념적 좌파들을 들러리로 세우며,

여야가 모든 국정에서 다투게 하여,

그들만이 漁父之利를 노린다,

그 어부지리는 망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