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기가 '안 대희'를 각하에게 추천했는지 그 몸통을 밝히고 그를 함께 제시켜져 버려야 하리
그는 낸다던 돈 11억을 냈는가? ,,.



또, 유 병언' 측근들이 검은 프랑카드에 【'김 기춘'실장, 갈데까지 가보자!】라고 썼던데! ,,.

이러는 이유가 뭔지 왜 언론에선 일절 해설이 없는가?

그리고 '김 기춘' 비서실장은 이러면서도 챵피해서 어떻게 각하는 최측근에서 보필코 있? ?? ???

'김 기춘' 비서실장은 '지 만원'박사님을 추천하고 스스로 조기에 각하 곁을 떠남이
각하에게 더 이상 도덕적/정신적으로 부담을 않 주는 것이리!

청와대가 범죄를 저지른 측근자들에게서 이런 공격을 아무 근거도 없이 프랑카드에 써서 언론에 보도히되어질까? ?? ??? 빠드~득!

'김 기춘'비섯;ㅣㄹ장을 내치지 않으려거던, '박 근혜'각하가 자진 설명하셔야 하리! ,,. ///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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