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6억원인 박원순의 아들 딸이 미국.스위스 유학간 비법공개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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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야113 작성일14-05-29 14:17 조회1,89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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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후보는
결코 서민이 아니다.그는 두 개의 옷을 입고 있다.
겉옷이 삼베옷이라면 그 속옷은 비단 옷이다. 그 비단 옷을 한번 들여다보자.
그 중 두 가지 예만 들어보겠다.
첫째,
그가 서울시장 이전에 살았던
주거비용이 바로 이를 입증해준다.
그 당시 강남의 월세 250만 원짜리 대형 고급아파트에 살았다고 알려진
그의 월 소득을 추정해 본다.
월 소득 대비 주택임대료(RIR)비율공식에 의하면,
2008년도 수도권 기준으로 월세 250만원 이라면
월 소득은 11,210,762원으로 환산된다.
그러면
6년 전 월 소득 천만 원이 넘는 그를 두고 과연 누가 서민이라고 인정하겠는가.
둘째,
그의 아들 박주신씨가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작년 3월 공익근무를 마치고 미국으로 떠났으며,
또
박후보의 딸은 현재 스위스에 유학중이다.
최근
박원순 후보의 공시된 재산을 보면
빚만 6억 8천만 원이고, 3년 째 재산이 줄어들고 있다고 나와 있다.
이런 처지에서 두 자녀 모두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다.
만약 그가 자처하는 표현대로 서민의 자녀라면 국내 어느 지방에서건
서울생활 뒷받침하기도 어려울 텐데, 하물며 어떻게 외국 생활이 가능하겠는가
박원순 후보가 늘 입만 열면 말한 진정한 서민의 후보인지 묻고 싶다.
입이 열 두 개라도 이제는 서민이라고 함부로 광고할 자격이 없지 않겠는가
한마디로 표를 의식한 서민 세일즈맨에 불과하다.
ps.
결코 서민이 아니다.그는 두 개의 옷을 입고 있다.
겉옷이 삼베옷이라면 그 속옷은 비단 옷이다. 그 비단 옷을 한번 들여다보자.
그 중 두 가지 예만 들어보겠다.
첫째,
그가 서울시장 이전에 살았던
주거비용이 바로 이를 입증해준다.
그 당시 강남의 월세 250만 원짜리 대형 고급아파트에 살았다고 알려진
그의 월 소득을 추정해 본다.
월 소득 대비 주택임대료(RIR)비율공식에 의하면,
2008년도 수도권 기준으로 월세 250만원 이라면
월 소득은 11,210,762원으로 환산된다.
그러면
6년 전 월 소득 천만 원이 넘는 그를 두고 과연 누가 서민이라고 인정하겠는가.
둘째,
그의 아들 박주신씨가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작년 3월 공익근무를 마치고 미국으로 떠났으며,
또
박후보의 딸은 현재 스위스에 유학중이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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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만 6억 8천만 원이고, 3년 째 재산이 줄어들고 있다고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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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는 선거인이 별도의 '부재자신고 없이
사전투표기간 동안,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여러분의 한 표가 잠자는 서울을 깨울 수 있습니다.
장소 : 전국 읍,면,동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일시 : 5/30(금), 5/31(토)
장소 : 오전 6시~오후 6시
지참물: 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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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좌익도륙님의 댓글
좌익도륙 작성일
그 당시.. 월세 250은... 지금 비용이 더 올라간거 아닙니까?
그 당시는 전세값도 무지 쌀때 입니다.
지금 가격은 더 올라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