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이정현과 임기까지 영원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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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찡 작성일14-05-29 00:25 조회1,62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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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애국적으로 인사를 꾸리면 독재자라는 말을 들을까봐죠.
한마디로 겁이나서 입니다.
눈치보는게 종특이지요.
전 박근혜에 의심이 간건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을 낱낱히 조사하라는겁니다.
이때부터 본심이 드러난겁니다. 애국성향이 있다면
국정원 조사자체를 안하죠. 뭐하러 채동욱이 그렇게 난동을 피었습니까
지금 박근혜는 일체 청소조차할 의지도,생각도 없는
무능한 사람일뿐입니다..
그냥 집에서 쉬는게 낫다고봅니다.
뭔 내각인지 개각인지 백날해봐요
늘 똑같은 인물인데 누굴바랍니까...
8월에 애국진영는 뭉치게 될겁니다. 이 무능한 사람으론 무리입니다.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자립형 보수가 국민중 몇 %라고 생각합니까?
방송과 신문과 인터넷에서 떠들면 아~~그런가?라고 생각하는 의존형 보수가 국민중 몇 %라고 생각합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변하지 않을 골수야당지지자들이 국민 중 몇 %라고 생각합니까?
끝으로,지금의 방송 및 언론매체 중 몇 %가 우익성향이라고 생각합니까?
누가 당선될 것 같습니까?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
그래도 민심은 천심이라 했습니다. 인간은 어리석어 보여도 영물입니다.
지금은 홍어 사조직이 전국에 퍼져 있어 일반인이 말 한번 잘못하면 완죤 왕따 비슷하게 만들어 버리고, 아주 심하면 골로 보내 버립니다. 이건 농담이 아니예요?
지금 살아 남아 인터넷에 실명으로 글 올리는 우익 지사들은 몇 번씩 고비를 넘긴걸고 압니다. 물론 상대방(홍어)에 결정적인 타격을 주는 건 아니고 가려운데 끍는 식의 우익지사는 오히려 포상금 받고 살지요?
평소 우익운동 한다며, 실효성 없는 주장이나 하다, 결정적인 순간에 저들이 위기서 벗어나 게 하는 썩은 우익은 우익이 아닙니다.
대표적인 예로, 부산저축 은행사건을 들 수 있는데, 그 사건이 첨 터지자 누군지? 광주 일고 동창 몇이 벌린 일이라며, 부산까지 달려가 피해자를 혼동시키고, 결국 온 국민은 광주일고 동창 몇이 부산저축은행 털어먹은 걸로 인식 됐으나.
그게 어디 광주일고 동창 몇 만이 저지른 사건입니다. 그 사건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수많은 전라도가 관여 됐고, 주범에겐 누가 자금을 댔으며 알맹인 누가 뽑아 먹었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미궁으로 빠졌으며 결국 국고에서 대부분을 해결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일은 어찌 맨입으로 해줬겠습니까? 알고보면 정말 주길 인간들입니다.
그 반면에 진성우익들은 대체로 경제적인 봉쇄를 당해 깡통든 인사가 적지 않습니다. 용기있는 사람들도 이런데, 일반 인 누가 자기 속내를 들어 내겠습니까? 망하는 판인데?
나도 365일 안에서나 밖에서나 홍어들에 앞뒤로 감시당하는 중이며, 여차하면 천길벼랑으로 떨어질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후회는 안합니다. 다시 태어 난데도 난 이길을 걸을 겁니다.
이런 홍건적떼 반란 같은 반역을 국가에서 지켜줘야 하는 게 아닙니까? 그럼에도 박대통령 두뇌는 외국순방 나들이 할 걸로만 차있어 보이니, 그 어찌 답답한 일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