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가족 병역면탈자 징역 10년” 등 입법예고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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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5-29 00:28 조회1,9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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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자형제 병역면탈자 징역 10년” 등 입법예고 초읽기(?)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병역면탈자들에 대한 국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어 아래사항을 포함하는 <병역면탈자 엄단> 입법예고에 참여하는 국회의원들은 지역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재선될 것이므로, 재선을 위해서라도 현재 재적국회의원의 과반수가 동 입법에 참여할 것이므로, 결과적으로 동 <병역면탈자 엄단> 입법예고 또한 초읽기에 들어갔다.
- 3 부자형제 병역면탈자에 대하여는 각각 징역 10년 이상을, 2 부자 병역면탈자에 대하여는 각각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 징역면탈을 위해 대리신체검사, 영상자료 바꿔치기, 고의에 의한 신체손상, 또는 기타 방식을 통해 위법 및 불법행위를 범하였거나 동 행위에 공조한 자는 2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 병역면탈자는 국가 및 지방공무원(경력직과 선출직 포함)과 그 산하기관 및 단체원, 국회의원과 시장군수, 판검사, 검찰, 경찰 등을 포함 일체의 공직 근무자격을 박탈한다.
- 비전원
보낸사람: "kukunwon" <kukunwon@hanmail.net>
받는사람: <kukunwon@daum.net>
날짜: 2014년 5월 27일 화요일, 21시 24분 41초 +0900
제목: 박원순은 온가족이 다 의혹과 거짓을 달고 있노
언제나초심 | 조회 : 240 | 3 | 21 | 2014-05-25 21:45:52http://www.ilbe.com/3590951474
최초 허위사실 유포:2011년 10월 21일 박원순은 당시 자신의 캠프 대변인 우상호를 통해"수천만원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1억원짜리 강남 피부샵을 들락거리면서과연 서민의 고통과 아픔을 이해할 수 있겠나".2차 허위사실 유포:2014년 5월 15일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열린 출마선언 자리에서"나에게 책임을 미루는데", "사실은 언론이 했던일"3차 허위사실 유포:2014년 5월 19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장후보 관훈 토론에서"나와 나의 캠프에서 주장한적이 없고 시사주간지에서 다뤘을뿐"출마선언 자리에서 박원순은 자신과 관계없는 일이라고 뻔뻔하게"네가티브로 설사 뽑힌다고 하더라도 누가 그시장 존경하겠습까?" 라고 자신했고시장후보토론에서 역시 사과할 마지막 기회마저 지 스스로 박탈해버림.검증을 위한 비판이나 네가티브도 아닌 허위사실 흑색선전으로 시장당선,공식석상에서 국민을 상대로 또다시 허위사실로 거짓말 , 피해자에게 사과할 기회를 스스로 박탈."존경"은 커녕 어디가서 "예의"나 "품격" 운운하는 개소리 다시는 지껄이는일 없길.반복되는 대국민 사기극 존나 역겹다.명색이 "서울시장"이라는 새끼가 의혹제기하는 네티즌 협박이나 하며자신은 드러운짓 다해놓고 또 개구라 계속치면서 반성할줄도 사과할줄도 모르는 박원순 인간말종지말대로 용서가 필요없는 대국민 사기꾼새끼네 ㅉㅉ3대째 병역면탈 원숭이 집구석- 작은할배가 아부지로,- 아부지가 사촌형으로,- 어무이가 형수로 둔갑.대법원 판결에 따르면 '민법상 아무런 근거가 없는 양손입양은 강행법규인 신분법 규정에 위반되어 무효이다'란 내용을 담고 있다."박원순형제 병특 노린 위장입양...민법상 무효"http://smslu.or.kr/bbs/board.php?bo_table=4_1&wr_id=785&sfl=&stx=&sst=wr_hit&sod=asc&sop=and&page=23대법원 박 후보의 양손 입양은 '위장입양'으로 민법상 무효http://blog.daum.net/8apiranaave/17350306
[출처] [일베검열하는 원숭이새끼가 지운글] 박원순 허위사실 흑색선전 현장
[링크] http://www.ilbe.com/3590951474
國家安危勞心焦思 | 조회 : 1867 | 9 | 76 | 2014-05-25 15:34:31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0K4dj박원순 이 새끼는 어떻게 온가족이 다 의혹을 달고 있노.txt
http://www.ilbe.com/3586144335
1. 아버지(박길보) - 7년간 일제시대 보국대 소속. 박원순과는 부자지간이노, 형제지간이노?
보국대란? 일본군이 필요로 하는 조선인(ex) 위안부)들을 징집하는 단체. 즉, 박원순 아버지가 조선인들을 징발하는 작업에 참여했다는 뜻.
2. 어머니(노을석) - 사망시기 논란
; 작은할아버지에게 입양돼 형과 박 후보가 모두 독자(獨子)로 병역단축 혜택을 받는 등 가족관계와 병역에 대한 의혹이 집중적으로 제기되자 박 후보는 언론 인터뷰에서 “아버님은 (19)81년에, 어머님은 (19)85년에 돌아가셨다. 들은 게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1996년 7월 25일자 동아일보 등에는 ‘박원순 참여연대 사무처장 모친상’이라는 부음기사가 실렸다. 이 때문에 가족 관계에 대한 의혹이 나오자 어머니의 사망 시기를 실제보다 앞당겨 밝힘으로써 가족사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을 강조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3. 형 - 박원순이 돌아가신 작은 할아버지의 양자로 입적됨에 따라서 독자로 군대 면제.
3. 와이프(강난희) - 인테리어 업체 하면서 대금 떼어먹은 의혹, 인테리어 업체 후원금 논란, 강남풍의 성형, 압구정 54평 아파트 거주 논란
4. 딸(박다인) - 서울예고 시절부터 정치운동, 서울미대 입학 후 서울법대 편입(전무후무, 법대 전과생 41명 중 41등), 기업 장학금으로 스위스 유학
5. 아들(박주신) - 병역면제 의혹(노무 많이 봐 와서 이젠 지겹기까지 하다), 작은 결혼식 한다고 해놓고 호화 결혼식 함.
6. 본인(박원순) - 병역면제 논란(작은 할아버지 양자로 입적) / 학력위조 논란 / 논문표절 논란 / 종북 논란 / 하버드대 도서관 장서 논란 / 61평 집 월세 250만원 논란 / 구두 뒷굽, 문짝, 까르띠에 벨트 논란 / 대기업 사외이사 논란 / 론스타 후원금 수수 논란 / 오세훈 시장 업적 본인 앞으로 돌리기 논란 등등
병원의 오류와 검찰의 착각이 검증 기회 막아박원순 아들 병역 논란이 끝나지 않는 이유-①새롭게 제기된 X-RAY 사진에 대해 박원순은 답해야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는 아들 박주신이 2012년 2월 22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MRI 공개 촬영을 통해 병역면제에 대한 세간의 의혹이 사실이 아니란 점을 입증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언론사들 중 유일하게 심층 취재를 통해 이 문제를 보도해 온 <뉴데일리>는 MRI 공개 촬영 이후에도, 신검 당시 병무청에 제출한 박주신의 엑스레이(X-RAY) 사진에도 문제가 있다는 점을 새롭게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MRI 공개 촬영을 통해 병역과 관련된 모든 의혹이 해소됐으며, 검찰 역시 무혐의로 처분했다는 주장만을 반복하고 있다. 하지만 MRI 공개 촬영을 두고도 하자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가시질 않고 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
[의문 1] 공개 촬영이라고 했지만 박주신의 신원을 누구도 확인하지 않았다. 입회한 기자들도 신원확인 절차를 거치지 못했다고 전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공개로 박주신에 대한 MRI 촬영을 실시한 결과, 병원 측은 촬영한 MRI가 병무청에 제출한 것과 동일인의 MRI란 점을 확인했다. 하지만 사진 촬영에 입회한 병원 관계자들과 기자들도 박주신에 대한 주민등록증 대조 등 기초적인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진실게임이 다시 불거진 것이다.
<세브란스병원> 전문의 A씨의 말이다.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의문 2] MRI 바꿔치기가 가능할까? 설마 세브란스병원에서 그런 일이 가능하겠는가? 하지만 의사들의 의견은 ‘충분히 가능하다’였다. <세브란스병원> 전문의 B씨의 말이다. “사실 이쪽 분야에서는 다 아는 얘기다.
[의문 3] 세브란스병원 가기 전 명지병원에서 MRI 촬영 박주신은 당일 세브란스병원에 오기 전에 경기도 소재 명지병원에서 MRI 촬영을 했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면 박주신이라고 밝힌 사람이 명지병원에서 MRI 촬영을 했다.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 측은 허위사실유포금지가처분 재판 과정에서 ‘확실하게 논란을 불식시키는 차원에서 미리 한 번 더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사실상 예행연습을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새롭게 드러난 의문 ‘박주신 엑스레이(X-RAY)'
MRI 촬영 이후에 새롭게 공개된 박주신의 병무청 제출 엑스레이(X-RAY) 사진은 새로운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전문가들은 박주신의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빨은 상당수 썩어 있고, 어디서 다쳤는지
코뼈가 뒤틀려 있다. 여기에 엉덩이뼈까지 부러져 있는 상태다. “자료를 보면 2개의 이빨은 아예 없고, “특히 전체적인 치료 상태를 보면, “박주신의 가정환경을 고려하면,
“오른쪽 엉덩이 쪽에서 골절된 뼈 조각을 찾았다. 저는 매일 같이 뼈만 보는 사람이니까... 이 엑스레이의 주인이 아주 험하게 살았다고 단정하는 이유다.”
병원의 오류와 검찰의 착각이 검증 기회 막아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전문가들은
박원순 시장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다. 억측을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공개 촬영의 문제점을 이렇게
지적한다. √. 세브란스병원은 MRI 촬영 당시 박주신의 신원을 확인하지 않았다. √. 세브란스병원은 MRI 영상을 비교했을 뿐 이렇다 할 진단을 내린 적이 없다. √. 검찰 측도 MRI 영상을 재확인했을 뿐 추가 검진 및 대조를 하지는 않았다.
<뉴데일리>는 일련의
과정이 의도된 것인지, 실수에서 비롯된 것인지 확인하지 못했다. 하지만 논란의 일차적
책임은 재선에 도전하는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에게 있으며, 시장 선거 전에 새롭게 제기된 엑스레이 사진과 MRI 사진에 대한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Save Our Ship, Save Our Souls!'
SOS는 가장 간단히 누를 수 있는 모르스 부호에서 비롯됐지만, 배나 생명을 구해달라는 조난신호로 널리 쓰입니다.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며 온국민이 마음아파 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과 우리 국민들은 조금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 뉴데일리는 세월호 참사의 피해자와 가족들을 마음 깊이 위로하고, 실종자들이 돌아오길 염원하는 온 국민의 마음을 담아 모든 기사의 머리에 SOS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Save Our Sou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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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kukunwon" <kukunwon@hanmail.net>
받는사람: <kukunwon@daum.net>
날짜: 2014년 5월 24일 토요일, 23시 04분 11초 +0900
제목: 귀-인중-턱-치아 등 박원순 아들 병역 논란-② 재신검하라!
[박원순 vs 시민들] 끝나지 않은 MRI 전쟁
박원순 아들 병역 논란이 끝나지 않는 이유-②
[귀-인중-턱] 모두가 달라! 공인이라면 상식적 의문에 반드시 답해야
- 최종편집 2014.05.23 12:40:03
- 뉴데일리 기획취재팀
[박주신 병역비리 의혹]을 둘러싼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시민들 간의 고소·고발 전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갑작스럽게 진행된 MRI 대조 작업 이후 새롭게 불거진 엑스레이(X-RAY) 의혹을 놓고 양측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양상이다.
시민들은 2012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일반인들조차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식적인 부분과 전문 의학적 소견을 전제로 한 의혹을 나란히 제시하며 박원순 후보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박원순 후보는 시민들의 의혹 제기에 이렇다 할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나아가 박원순 후보 측은 “병역 문제가 무혐의로 밝혀졌는데도 계속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선거에 영향을 끼치려는 불순한 의도”라며 시민들을 최근 선관위에 고발한 상태다.
그러자 발끈한 시민들은 박원순 후보 측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며 맞불 대응에 나섰다.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의 문제는 2년이 넘게 일관되게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문제인데, 마치 선거를 앞두고 불거진 흑색선전인 양 왜곡하며 호도하는 것은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에 해당한다 할 수 있다”는 게 시민들의 주장이다.
특히 시민들은 병역비리 의혹의 당사자인 박주신씨의 출국금지를 검찰에 요청하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보내기도 했다.
박원순 후보는 왜 시민들이 제기한 의혹에 굳게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일까.MRI 논란 이후 시민들이 제기한 대표적 의혹은 다음과 같다.
귀 모양이 다른 이유는?
서울에 거주하는 한 주부의 반응이다.
“영상의학 전문의 소견이 없더라도 일반인이 봐도 동일인이 아님을 쉽게 알 수 있다. 박주신은 칼귀에 해당하는 외형인 반면 엑스레이의 주인공은 귓볼의 형태가 일상적 용어로 복귀에 해당한다. 이들은 전혀 다른 인물이다.”
너무도 간단한 문제지만 다들 간과한 부분이다.
초등학생도 구분해 낼 수 있을 만큼 다른 형태다.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는 성토가 쏟아져 나온다.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왼쪽 박주신씨의 사진과 오른쪽 엑스레이(X-RAY) 영상의 귀 모양이 확연히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 근골격학회 회장>을 역임한 영상의학 전문가인 양승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주임과장은 “사진을 촬영한 각도와 빛이 들어오는 방향이 전부 다르더라도 이처럼 귀 모양이 다를 수는 없다”고 밝혔다.
한 마디로 양쪽 사진의 주인이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소견이다.
※양승오 박사는 청와대에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한 청원인 중의 한 명이다.
치아와 하관이 왜 달라?
한 치과의사는 박주신씨의 치아와 하관의 형태가 다르다고 지적했다.
“코, 입술, 턱의 연조직을 토대로 리켓츠 라인(Ricketts Line)을 표시했을 때 한쪽은 리켓츠 라인과 상순(윗입술) 및 하순(아랫입술)과의 간격이 한국인의 평균 범위 내에 해당한다. 그러나 얼굴의 측면이 보이는 다른 쪽은 리켓츠 라인과 상순과 하순과의 거리가 정상범위 보다 훨씬 안쪽으로 벗어나 양 입술이 모두 함몰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특징은 주걱턱과 뾰족턱에서 보이는 양상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엑스레이(X-RAY) 영상의 주인과 측면 사진의 주인공은 동일인물이 아니다.”
양쪽 사진을 비교하면 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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