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절로 이루어진 것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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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5-29 06:45 조회1,64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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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者必滅,會者定離라고..산 자는 반드시 죽고,만나면 반드시
헤어지는게 인생 법칙이 아니겠는가?
잘날 사람 못난 사람,모두가 우리의 이웃이요,한 다리 건너면
사돈의 팔촌이요,조상으로 따지면 형제요 자매가 아니던가!
와?~~~상투잡고 머리채 잡고 죽기로 싸워야 하나?
대체 左는 무어고 右는 무어란 말인가?
조국 대한민국을 이 정도로 살게 해주고 영겁으로 사라진 호국
영령들이 백골로~ 진토되어도 편안히 눈을 감지 못한다.
식민지에서 목숨만 건지고 살아 남은 우리의 아버지 엄마,형님
이웃들이 이제 한번 마음껏 숨쉬고 눈치 안보고 살아보자"고..
기지개를 펴기도 전에~
다시 세계대전에 버금가는 동족상잔의 6,25가 터지고 세계에서
이 보다 더 못사는 나라가 없는 거지 국가로 추락하고 말았다.
생존을 장담할 수 없고,미래는 더 더욱 보장할 수 없는 그 세월!
희망이라곤 굶지 않고 하루를 넘길 수 없는가"가 꿈이였던 시절!
이 배고픔이 代물림"되지 않는게 유일한 소원이던 그 시절!
영웅이란~~절대적인 독립심을 갖추고,결의에 찬 행동을 보여
주며,결과에 관게없이 용기를 발휘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바로 그 사람이 희망과 소원마저 포기한 국민들에게 무소처럼
나타 났으니...故 朴正熙"였다.
1500M 지하탄광 막장에서 30도가 넘는 地熱을 견디며 이국타향
독일에서 불모?로 잡혀 달러를 벌어들인 파독광부..
무슨 천사 간호부로 알고 간 독일에서 시신을 염"하는 일을 해서
달러를 벌어 송금한 파독 간호사..
이들은 대부분이 당시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한 엘리트들이다.
이들을 담보로 하여 박정희 정부는 1억 5천만 마르크(2200억원),
를 차관으로 빌렸고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송금한 달러...
당시 국가 GNP 2%(거액)의 자금으로 고속도로,중화학 공업의
기초를 다지게 되었던 것이다.
뿐인가?
월남에서 젊은 피를 흘리고 벌어 들인 달러..그 넘의 달러에 환장
했던 대한민국 정부!
이거이 오늘날 수출 1조달러(세계9위) 세계경제 12위를 이루게 한
단초가 되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원한은 물에 새기는 마음가짐이야 말로 조국
을 더욱 소중하게 가꿀 수 있는 지름길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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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이 숲에 와서 도끼 자루로 쓸 작은 나무 하나만 달라고 했다.
숲은 작은 나무 하나를 내 주는 선심을 썼다.
나무꾼은 도끼날에 손잡이를 꼿은 다음,
숲에서 가장 단단하고 좋은 나무들,수십년 수백년 된 나무들을 하나
씩 찍어 내기 시작했다.
그제야 숲은 비통하게 신음하며 후회했다.
---잘 아시는 이솝 우화에 나오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무엇인가?
반드시 상대방의 의도나 본질을 잘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어리숙한 나뭇꾼처럼 위장한 좌파들은 교묘한 거짓말로 국민들에게
동정과 지지를 호소한다.
그들은 소외계층과 서민의 복지를 주장하고 공평한 분배를 주장한다.
일부 우리 국민들의 섯부른 感性은 우리의 부모,형제,그리고 우리가
피와 땀과 눈물로 가꾸어 놓은 풍요란 巨木을 하나 하나 찍어낼 것"
이고..
간교한 정치 사깃꾼들의 집합체인 야당 새민련에게 도끼자루(정권)
를 내주는 바보짓을 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이루는 것은 하늘에 오르는 것처럼 어렵고,
무너뜨리는 것은 터럭 태우는 것보다 더 쉽다"라고 했다.
여러분의 자손이 안전하게 살아갈 조국을 반드시 지켜 주는게 우리
의 절대적 책무라 할 것이다.
다시한번~~조국의 번영과 미래를 위해 결의와 건배를 들자!
건배~~회잇팅~~
때려 잡자 빨갱이" 물리치자 공산당!! 으하하하~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멸공!
멸공을 반대하는 자 다 죽여 없애야 합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박정희 대통령은
혁명공약에 反共민주주의를 국시로 선언한 반면
vs
딸인 박근혜는
남한에 상존하며 이적행위하는 친종북 좌파 빨갱이당의
사람중심 민주주의 ( 북한식 인민주주의)에 항복하고
아버지를 부관참시하며 역적 김대중에게 5.16혁명과 유신헌법을 사죄하고,
5.18폭동의 김일성 찬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따라부르고,
핵슨상의 핵빛정책과 같은 노리의 통일대박론으로 국민들을 들떠게 만들었구요
그러나,
집권이후 계속 큰 사고사건으로 국가위기 국면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좌경화된 정치사상과 철학에대한
아버지 박정희의 저주가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
박근혜대통령은
진정 애국 보수들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
이번
지선에서 서울에서 정몽준이 서울시장으로 당선이 될 경우
박근혜대통령의 죄경화된 날개는 더 힘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이니
박정희의 저주는 계속 될 것 같아요 -
-
전야의 혼자서 상상) 하하하하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두 분의 반가운 객님이 다녀 가신줄 모르고 외출했다가 지금 막 들어 왔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