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총리를 해도 개판으로 치닫는것을 막을수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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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4-05-29 08:22 조회1,60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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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희망이 전혀 없는 나라이다
(진심으로하는 소리이다
반면교사식으로하는소리도아니고
이소리를 듣고서 반성하여 좀잘되라고 하는소리는 절대 아니다.
무섭게 달려드는 집채만한 파도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운명을 예감하는 심정이라할까?)
그런데도
지금까지 그런대로 굴러가는것은
북한괴뢰의 미군공포증때문에 625형기습도발이 억제되고있고,
의외로 삼성전자가 무역을 잘하여 국위를선양시키고 있으며
박대통령이 30년전에 심어놓은 중공업정책이 시대와 잘맞아 떨어졌기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보고 미래가있다고 하는것은 개나소나 다웃을일이다
아마도 일본이나 중국 미국등은 내심으로 결정내렸을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반드시 사회주의체제로 편입되며
아시아판 아르헨티나가 될것이라고
삼성전자의 기술로 수년정도는 더 버티겟지만
중국과 유럽의 후발주자들의 눈부신추격으로 경제붕괴가 급속도로 진행될것이고
연일 노조시위와 도심폭동으로
2020년이 지나면
대한민국은 지도에서 영원히 사라질것이다
2030년이 지나고 배편으로 한국을찾는 서구인들은
철저하게 파괴되고 불질려져있는 서울도심과 고궁들을 보고
아주큰 충격을 받고 돌아갈것이다
아마도 대한민국은 지나친 민주화때문에 국가질서를 못잡고
과격시위와 폭동으로로 망해버린 국가의 전형적인 표본으로
서구인들과
동남아시아의 견학코스로 활용될것이다
댓글목록
타향살이님의 댓글
타향살이 작성일
중년신사님!
소생도 중년신사님과 똑같은 견해입니다.
정말 상상하기조차도 싫지만
지나간 유구한 역사와 근세기의 대한민국의 발자취를 곰곰히 살펴보면
중년신사님이 제기하신 그 길이
오히려 이치에 합당하며 대한민국국민들의 체질에 맞지 않느냐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대한민국이란 토양과 환경 그리고 국민들의 의식수준을 볼때
자유민주주의는 정말 체질에 맞지 않는 제도임을 누구나 쉽게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말하는 식민지의 피압박민족의 근성이 체질화되어 버렸다는 것이 소생의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