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70대노인에게 사주를 했을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4-05-28 12:50 조회2,058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금일 도곡동화재사고와 대구지하철화재사고가 너무비슷하다
50대와 70대 무직이 화염병을 들고 객차내로 던진것하며,
던져놓고 도주한것하며, 검거된곳이 병원인점이 100% 같다
물론 신병비관이라고 말하겠지
그러나 어른이 되었으면 알아야할것 아닌가?
오늘내일하는70대가 무슨신병이 비관되길래
3040대 젊은사람들도 가득찬 객차에다가 화염병을 던진단말인가?
누군가가 사주햇다는것이다
누가 사주를했을까?
누가 이렇게 해라 하고나서는 이렇게 말하라 라고 시켰을까?
어리버리빙신국민들은
북한괴뢰가 안전사고를 빙자한 대남테러를 한다니깐 북괴정규군복장으로 설치는것인줄
아는가본데
참으로 한심한....
저런사회불편불만분자들 (돈없고 직업없고 빌빌거리는)을 돈으로 매수하여 사주하는것이다
그리고도 얼마있다가 의문사 시키고는 병사햇다고 발표하는것이다
--------------------------------------------------------------------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 방향으로 향하던 열차 객실에 인화성 물질을 던지고
도주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도곡역 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방화 용의자로 추정되는
A씨를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54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으로 향하던
열차 객실 의자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방화 과정에서 화상을 입은 A씨는 도곡역 인근 화상전문병원 응급실에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의 중앙로역 구내에서 50대 남자가 휘발유를 담은 페트병 2개에 불을 붙인 뒤 바닥에 던져 총 12량의 지하철 객차를 뼈대만 남긴 채 모두 태워버린 대형참사로,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에 일어났다.
사고 원인은 50대 중반의 한 지적장애인이 자신의 신병을 비관하다 판단착오로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방화범은 휘발유를 담은 페트병 2개를 가지고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동의 송현역에서 지하철 1호선의 제1079열차를 탄 뒤 경로석에 앉아 있다가, 열차가 중앙로역에 정차하기 위하여 서행하는 도중에 갑자기 휘발유가 든 페트병에 불을 붙였다.
----------------------------------------------------------------------------------------
50대와 70대 무직이 화염병을 들고 객차내로 던진것하며,
던져놓고 도주한것하며, 검거된곳이 병원인점이 100% 같다
물론 신병비관이라고 말하겠지
그러나 어른이 되었으면 알아야할것 아닌가?
오늘내일하는70대가 무슨신병이 비관되길래
3040대 젊은사람들도 가득찬 객차에다가 화염병을 던진단말인가?
누군가가 사주햇다는것이다
누가 사주를했을까?
누가 이렇게 해라 하고나서는 이렇게 말하라 라고 시켰을까?
어리버리빙신국민들은
북한괴뢰가 안전사고를 빙자한 대남테러를 한다니깐 북괴정규군복장으로 설치는것인줄
아는가본데
참으로 한심한....
저런사회불편불만분자들 (돈없고 직업없고 빌빌거리는)을 돈으로 매수하여 사주하는것이다
그리고도 얼마있다가 의문사 시키고는 병사햇다고 발표하는것이다
--------------------------------------------------------------------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 방향으로 향하던 열차 객실에 인화성 물질을 던지고
도주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도곡역 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방화 용의자로 추정되는
A씨를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54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으로 향하던
열차 객실 의자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방화 과정에서 화상을 입은 A씨는 도곡역 인근 화상전문병원 응급실에서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의 중앙로역 구내에서 50대 남자가 휘발유를 담은 페트병 2개에 불을 붙인 뒤 바닥에 던져 총 12량의 지하철 객차를 뼈대만 남긴 채 모두 태워버린 대형참사로,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3분에 일어났다.
사고 원인은 50대 중반의 한 지적장애인이 자신의 신병을 비관하다 판단착오로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방화범은 휘발유를 담은 페트병 2개를 가지고 대구광역시 달서구 송현동의 송현역에서 지하철 1호선의 제1079열차를 탄 뒤 경로석에 앉아 있다가, 열차가 중앙로역에 정차하기 위하여 서행하는 도중에 갑자기 휘발유가 든 페트병에 불을 붙였다.
----------------------------------------------------------------------------------------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향후 이런 각종의 사건,사고로 사망자를 내는 참사가 계속 될겁니다." 박근혜대통령=참사대통령"이란 등식을 국민뇌리에 각인 시키려고 말입니다. 불순세력이 의도를 갖이면 얼마든지 몰래 아주 그것도 자연스례 일어나는 일로 테러성 참사로 유발시키지요!아주 고약한 숫법이고 예방체계가 어럽습니다.내가 종북세력을 척결하지 못하고 두손든 박근혜대통령을 비판자세이지만 이런 종북좌익의 테러유발행위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