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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길로 몰아 가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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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5-28 06:22 조회1,73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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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의 쥐색끼같은 의도를 갖인 불순분자가 있다면
아무리 닥달한다 해서 못잡는다. 지금 여기 저기서 이런 쥐색끼같은 불순분자가 성동격서(聲東擊西)의 양상으로 박근혜정부를 혼돈으로 몰아 넣고있다.세월호 참사의 뒷처리 와중에 매일 끊임없이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로 인명이 사망하고 있다.

오늘 아침 보도에 또 전남에서 한 노인 요양원에서 불이나 21명의 요양노인과 직원이 불타 죽었다 한다. 내가 일찍이 이런 참사가 계속 일어날것이라 글을 게시 한바가  있지만 현실로 벌어지고 있다.

...

불순세력이 아주 자연스레 증거하나 남기지 않고 북한숫법과 같이 조용한 테러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요즘 매일 일어나는 화제등 안전사고에 치우친 양상의 사건사고가 과연 평상의 사건들로 치부할건가??"박근혜대통령과 인명참사"의 등식을 국민의 뇌리에 각인시키고 더는 못참껬다는 정서를 확산 시키겠다는 것이 아닌가?새데가리당과 정부당국은 대책이 있는가??

이 모든 방향타가 박근혜대통을 향해 몰입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세월호참사를 깃점으로 박근혜대통령을 끌어 내리기 위해 "엄청난 시체장사"를 기획 하고 있다는 혐의가 충분하다 하겠다다

댓글목록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

이곳에 이사 오기전 지난 동네에 살던 아파트 촌에 아주 미모의 부인을 둔 가장이 있었다. 남편은 얼간이 인데 마누라는 아주 마리린 몬로 빰치게 생긴 육감적인 외모를 갖은 여성이 였으니 그 가정엔 크고 작은 비바람이 끝일 날이 없었다.

동네 바람끼 있는 사내들이란 사내들은 이웃 가정집 주부인 그여자를 보면 사죽을 못 썼다.

모두가 기회만 있으면 한번 눕히려고 안달들이었다. 이런 수작에 질린 마눌님이 처음엔 남편에게 이런 사실을 이실직고 했다. 그러면 남편되는 사람은 "그 어떤 눔이 내마누라를 찝적되는 거냐" 벼락 같이 달려가 그런 수작 부리는 인간 멱살이라도 잡아 흔들어야 당연했것만 그집 남편은 얼간이었다. 오히려 제마눌님에게 수작부리는 그 인간 들과 어울리는 행동을 취했다. 그러면 양심이 있어 그런 짓을 못할거로 여긴 모양이다. 그러면서 마눌님을 위로 한다는 게,

"그눔들 보는 눈은 있군. 남자들의 본능이란 그런 거야" 하며 대범한척 넘어갔다. 그 말을 이웃집 여편네가 듣고 동네 방내 떠들고 다녔다.

그러지 않아도 "무슨 방법이 없을까? " 갖은 궁리를 하던 늑대 같은 사내들이 이젠 노골적으로 추파를 던지며 어쩌다 엘리베이터라도 같이 타면 우연을 가장하고 은근슬적 여자 엉덩이에 손까지 뎁니다.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고 결국은 그 미모의 주부는 어느 눔팽이와 눈이 맞아 야밤에 줄행량을 놓았으니. 얼간이 남편을 둔 가정사의 비극입니다. 우리도 비스무리 하지 않을 까요?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세상 이치가 한 가지인지라, 부부 사이의 일에도 적용되고 나랏일에도 매일반으로 적용됨을 위 두 글에서 분명히 볼 수 있군요.

도무지 현 대통령은 무슨 생각으로, 어떤 일을 하며 하루 24시간을 보내는지? 지금 나라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구태여 지 만원 박사님이 아니더라도 시스템클럽 내의 많은 수의 회원들도 이런 정도의 대통령 업무는 수행할 수 있다고 보여지는 현실이 참으로 우울하군요.

그래도 가디언님의 글 덕분에 우울함을 잠시 잊을 수 있는데, 그 육감적인 부인을 보고도 돌 같이 여기신 부처님 중간 토막쯤으로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

차기대통령님.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란 말씀 저보고 하신 거면 과찬이십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 역시 작업 드러가려고 몇 번인가 맘 먹었는데, 당시 몰래 팅으로 사귀던 여인이 있어 그 여자가 하루는 어디서 무슨 소문을 들었는지 하남시 차집서 만나 아주 사생결단을 하자고 대듭니다.

 "만약 자기도 그런 인간들 틈에 끼면 가만 안두겠단 "강력한 협박성 경고를 하는 겁니다.
그녀도 만만한 여성이 아니기에 그담 완전 포기했습니다. ㅎㅎㅎ 이런 소릴 듣고 싶으신 거죠?

 [이 스토리는 픽션이었습니다 오해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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