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픈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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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4-05-26 22:47 조회1,88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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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꼭 서울시장을 해야만 하나?
이렇게 고달픈데 말이다.
나 같으면 안 하고 만다.
이번에는 아들 병역문제에 이어
부인이 그를 고달프게 만들고 있다.
우선 결론을 먼저 말한다.
박원순은 부인 존재 문제를 제기하는 자와 유포하는 자에게
법적 사회적 정치적 책임을 분명히 묻는단다.
으메! 기 죽어.
괴소문을 잠 재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부인을 공개하면 된다.
그것이 왜 어려운가?
3년 전으로 돌아간다.
선거기간 중에 상대 후보의 "1억 피부과"로
그는 단단히 효과를 보아 시장에 당선 되었다.
그러나 진실은 1억 원이 아니라 5백 만원이었다.
그것도 본인이 아니라
장애인 딸의 다운증후군을 치료했다고 한다.
상대에게 준 충격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을
"부메랑 효과"라고 한다.
요즘 그는 그 효과를 단단히 보고 있다.
언론과 인터넷에 부인 사진이 흘러 넘친다.
이런 표현도 있다.
"박원순 부인 박준금."
너무 닮았다.
남편 박원순도 헷갈릴 것 같다.
부인은 이런 소문에 시달리고 있다.
얼굴에 보톡스 필러를 하여 뚱뚱 부었다고.
성형시술이 아니고 성형수술을 했다고.
그래서 외부출입을 못 한다고.
만일 그렇다면 내가 해법을 제시한다.
3년 전 상대후보가 다닌 피부과의 치료를 권한다.
왜냐하면 그는 그곳의 도움으로 이렇게 미인이 되었다.
그곳은 강남 소재의 "이럭 피부과"라고 한다. 끝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역시 급소를 제대로 한번 날렸네요
원순이에게 아래 한자성어도 다시 들려줘야겠습니다.
자업자득(自業自得) ,
자기가 저지른 일의 과보가 자기 자신에게 돌아감을 뜻하는 한자성어
인과응보(因果應報)
원인과 결과는 서로 물고 물린다는 뜻으로, 좋은 일에는 좋은 결과가, 나쁜 일에는 나쁜 결과가 따름.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박원순의
말을 믿는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이여'
미개인이 따로 없다 바로 그대들이 미개인 아니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