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개들의 공갈작전에  그만 안대희가 넘어갔다
대법관퇴임이후 늘어난재산 (본인이 정당한 변호사수임으로 직접 벌어들인 돈인데도)
11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했다

참으로 안쓰럽다
왜 그렇게 쉽게무너지는가?
무슨 잘못을 했나?

대법관퇴임하여 변호사개업했으면 당연히 화려한 재직시의 경력을보고
변호를부탁하는게  아주 지극히 정당한 사회보편적인 원리이며,

딩연히 변호사수임비는  의뢰당사자의 사건을대하는 가치관에 따라서
보수가 다르게 책정되는것이거늘?

마치 범죄에 가담하여 손대지못할 거금을 횡령한 사람처럼
황급히 11억원을 토해내겠다?

왜 당당하게 못버티는가?
나는 퇴임후 변호사수임비로서 정당하게 받은돈이다
많네 적네 하는 그기준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하면서 따져야 하는데.

안대희는 혼자생각할것이다
이정도로 했으면 이제는 그들도 조금은 이해를했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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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깨시라
좌익개들은 한번 뒷걸음질치면서 도망가는사람은
무조건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왜냐하면
뒤걸음질친 자체가 약점이 있다는 증거이니
물고 늘어져서 늘씬하게 뜯어서 다시는 이무대로 못서도록
시궁창으로 던질것이다


한번보라
청문회때문에 스스로 꼬리내린 사람들
놈들이 인간취급을 해주는지.

무조건  확 잡때고서
아니다 진실을 잘못알고 있다라면서
자신의 잘못이 젼혀없음을 아주강하게 밀어붙였을때
그때에는
좌익개들이 들어준다
저사람 진짜 잘못이 없나보다 저렇게 까지 나오니

좌익개들에게는
한번밀리면  그자체가 바로 죽음이다
양보하면 죽는것이다
만약 당신이 좌익개들에게  양보하면  당신시체를 반드시 확인할때까지
놈들은 끝까지 밀어붙일것이다

안대희는 11억원을 개어내고도 청문회에서 만신창이로 두들겨맞은다음
불구의 몸으로 직책을 수행해야 할것이다
좌익개들은 언제든지 안대희를  마음대로 작살낼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진것이고.
인간적으로  한번양보한 안대희는 그만둘때가지 두들겨맞을것이고
인간성에 공갈쳐서 양보받은 좌익개들은 기고만장하여 자신감으로
심심하면 불러내서 곤혹을 치루게 할것이다

현재 야당이라는 좌익개들에게는
오직 몽둥이만이 정답이다
무조건 잡아때라
무조건 안했다고 해라
무조건 학대받는다고  고함쳐라
그러면 좌익개들이 풀어줄것이다
강한놈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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