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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극복(國難克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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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4-05-25 21:03 조회1,73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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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극복(國難克復)

 

 

나라의 어려운 상태를 이겨내어 본디의 상태로 되돌아 가는 과정을 국난극복(國難克復)이라고 한다. 1948년 8월 15일 이래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국난극복에 기록될 사안은 첫번째가 괴뢰도당괴수 김일성에 의하여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기습남침을 당한 당시의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김일성의 북괴를 물리치고 1953년 7월 27일 휴전상태를 유지한것이다. 당시엔 우리국민들이 휴전을 반대하고 계속하여 북괴의 수괴인 김일성을 응징하라고 전국적으로 반공시위를 벌렸다. 3년하고도 12일동안 전화에 시달린 당시 분노의 우리국민들의 정서는 휴전을 반대하고 멸북하는 길만이 대한민국의 살길이라 하였다. 아직도 그 아쉬움이 오늘날 우리가슴에 응어리져서 남아 있다. 

 

국난극복 두번째가 1961년 5월 16일의 5.16 혁명이다. 이는 당시에 내국적으로 준동하는 용공주의자들이 민주발전을 염원하는 국민들 사이에 교묘히 끼어들어 발호하였기 때문인데 다행이도 육군소장 박정희 장군을 중심으로한 혁명군들의 거사로 용공세력을 잠재우며 나아가서 조국근대회를 이룩한 사실이다. 만약 이때 5.16혁명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민주발전을 핑게삼는 용공(종북)주의자들에 의해 대한민국은 북괴 김일성 천하로 바뀌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국난극복의 세번째 시기는 과연 언제인가? 바로 오늘날 종북좌파들에의해 사회혼란이 부추겨 지고 사사건건 국민들의 민심과는 동떨어진 반정부 시위로 민주절차에 의해 당선된 대통령을 이유도 닿지 않는 핑게 내세워 국가원수를 규탄하며 물러나라고 선동질하는 내란적 대한민국말살 음모 작전이다. 이번에 우리국민들의 슬픈이웃에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아귀짓을 자행하는 종북좌파주체세력들을 정치적으로 척결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대한민국이 영구적일 수가 없다 하겠다. 해도 해도 너무하는 운동권수법 종북좌파들의 난동(亂動)을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3대세습 북괴의 수법에 멸방지 환을 당할것이라 생각해 본다. 

 

함께 슬퍼하며 협조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돕지는 못할망정 이웃슬픔을 마음으로 어루만지며 최선을 다하려 하는 우리의 대통령에게 함부로 양아치 언사까지 내뱉으며 국가전복 정치적 공격수단만 구사하는 현 야당 패거리들은 민주국가인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진정한 야당이 아니다. 아직도 북괴와 대처한 대한민국안에서 종북주의자들이 설치며 국회까지 진출하여 건재하는 야당이 과연 존재해야만 민주국가인가? 그들의 만행이 도를 넘어선 짓들을 목격하는 현시점에선 우리국민들이 원하는 민주국가 야당의 틀에선 너무나 멀어져간 모양새이다. 현 난국을 헤쳐나가는 국난극복의 개념은 바로 국기를 문란시키려 유언비어나 퍼트리는 종북주의자들을 깡그리 색출하여 퇴출시키는 길만이 제일위적인 급선무라 하겠다. 국가적으로 오늘날 현상을 전제로 하여 지적해 보자면 바로 가장 위기를 헤쳐나가는 국난극복의 세번째 역사적 시점이라 할 것이다.  2014. 5. 25.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화곡 김찬수.  

댓글목록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국난극복 종북좌파 몰아내자 ! 맞습니다.
그런데 이 일은 권력을 쥐고 있는 대통령이 의욕을 가지고 해야 하는데
대통령이 국민통합이 목표이지 몰아낼 열성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종북좌파를 몰아낼만한 지도자. 최우원님이나 홍준표님이나 비바람님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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