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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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4-05-25 23:27 조회1,7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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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생애는 완성된 것이 하나도 없다.
출생도 비밀이고
학력도 가짜이고
경력도 미완성이며
병역은 호적을 쪼개서 형제가 나누어 가졌고
아들은 남의 허리를 임대 받아서 사용 중에 있다.
좋은 허리를 주고 나쁜 허리를 받았다.
임대기간이 끝나면 원상복구 한다고 한다.
재산은 많은데 계산하면 마이너스고
구두는 좋은데 뒷굽이 뜯어져 있으며
살 집은 없으나 서재가 넓어 그곳에서 살며
돈이 없어서 60평 250만원의 월세아파트를 산다.
그는 김일성 만세가 표현의 자유이며
지금은 김정은 만세로 고친다고 한다.
그는 시민운동 전문가로 협찬인생을 살았으며
서울시장도 지지율 협찬을 받아 당선되었다.
안철수가 지지율을 그에게 주고는
지금은 지지율 열세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는 미국 유학을 가서
하바드대학 도서관의 책을 다 읽었다.
그의 별명은 책벌레 아니 책킬러라고 한다.
얼마나 빨리 읽는지 그만 나타나면
책들이 겁에 질려 떤다고 한다.
그래서 "박원순 법칙"이 생겨났다.
1. 두드리면 열리고 겁을 주면 나온다.
2. 그의 하루는 일 년이고 그의 적자는 세상에선 흑자다.
3. 호적은 쪼개기 위해서 존재하고
허리는 필요에 의해서 빌려 쓰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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