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이래 가장 규모가 큰 다단계 사기(2004-2008년)~전국의 불쌍한
서민에게 8조원대의 피해를 입히고...중국으로 밀항한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58세)!

기가 막히게도 그는 대한민국 海警의 도움으로 태안군 안면도 마검포
항에서 중국으로 밀항했으니 작금의 유병언이 보다 한 수 위라 본다.

그리고 2011년 중국에서 사망했다는 소문을 내고 가짜 장례식을 치른
조희팔은 중국인으로 국적,호적까지 바꾸어 약 2조원대의 거부로 중국
어딘가에 살고 있다고 한다.

그의 은덕을 입은 자들이 官界와 사법부,경찰에 있었으니,일일히 거론
하지 않겠다.

그의 가짜 사망에.....피해자들은 정부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그 실체를
밝혀 달라고 했으나 이명박 정부는 불가능하다는 입장만 밝혔다.

중국당국은 어마 어마한 돈을 가지고 온 한국의 거부?를..보호할 것은
당연지사다.

중국에 출장간 경찰은 도리혀 조희팔에게 거한 대접과 돈을 받고 골프
만 치고 왔다가 구속되었고..서울고검의 김광준 검사는 2억 7천만원의
뇌물을 받고 구속되기도 하는..사상 최악의 사깃꾼과의 유착은 세월호
의 주범인 유병언~~의 행적과 너무 유사하지 않은가 싶다.

--대한민국" 정말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는 나라가 아닌가?

세계 만방에 후진국의 치부를 들어 낸 무역수지 12위 국가~챙피하다"

지금 유병언이란 사상 최대의 범죄자를 체포하기 위해 전국민과 검찰
이 안깐힘을 쓰고 있고....한편으로는 유병언을 비호,그가 무사히 도망
치게 도우는 구원파와 권력가들이 있으니 이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기
싸움을 벌리는 대한민국 희안하고 지랄같은 나라가 아닌가?

조희팔에게 농락 당하고..유병언에게 조롱당하는 대한민국을 박근혜
는 무슨 재주로 국가 전기관에 산재해 있는~*피아"집단을 척결할 수
있겠는가?

사법부 사피아"부터 검찰은 칼로 도려 내어야 하는데 과연 가능할까?

여수에서 유병언을 쫓던 경찰차가..골목에서 갑자기 튀어 나와 길을
막은 소렌토"차로 인하여 놓쳤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이를 믿는가?

여수란 지역이 어디인가?

과거 악명높은 밀수 기지로 그 이름을 떨쳤던 곳이 아닌가?

해경에게 유병언의 밀항을 막아라고 지시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잘 지키라고?

해경은 지금 해경해체로 인하여 잇빨을 빠드득"갈고 있지 않는가!

아마 유병언은 제 2의 조희팔로 영원히 잡지 못할지 모른다.

차라리~~이 나라 내부의 썩은 적폐물들을 혁명으로 대청소 하라!

이 나라 내부를 돋보기"로 들여다 본다면 유병언과 같거나 너댓수
위인 제 2,3,4~의 유병언이 수두룩할 것이다.

태국군의 멋진 모습이 부러운건 곪아 터진 이 나라가 미워서일까?

하 답답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