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비리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도 아랑곳 않고 음흉한 미소 지으며 서울을 활보하고 다니는 박원순은 하나님이 서울시민에게 부여한 정의와 진리에 대한 시험대이다.

정의와 진리는 그 가치를 위해 목숨까지도 걸만 한 사람들에게 주어진다.
이번에 또 박원순을 서울시장으로 앉히면 서울시는 부정 부패의 보고가 될것이다.
멍청한  20, 30, 40 대 가똑똑이 들이 기성세대에 대한 반항으로 박원순을 택한다면  앞으로 살날이 훨씬 많이 남은  그들자신이 결국은 자기 발등 찍는 결과가 될 것이다. 

박원순은 잘알고 있다.   보수우익은 맹탕이라는 것을......  자기가 부리고 있는 홍위병들만 풀어 놓으면
서울시 예산을  카지노에서 도박으로 탕진 하여도 서울 시청앞에 김일성 동상을 세워도 그냥  버틸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냥 농약에 버무린 공짜 밥만 쳐 먹여 주면  공짜에 마취된 멍청족들은  박원순을 결국은 청와대로 까지 보내려 할것이다.  

박원순이 시장되면  서울시 쓰레기통 뒤져서 뒷축 낡아 빠진 구두나 죄다 모아서 시청앞에 선물로 쌓아두자.......

나는 박원순과 고향이 가까운 곳이지만 지연과 상관없이 인간성 판단을 한다.
지연, 학연 때문에 눈이 멀어 맹목적인 선택을 하는  미개인이 아직도 한국에 너무 많다는 게 정말 한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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