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로써 북한남침땅굴 실상을 접한 것이 2002년11월28일 기무사령부 수사관출신 고 정지용선생님께서 화성남침땅굴을 발견하셨습니다. 지역주민으로써 현장기자회견 구경갔다가 북한남침땅굴 진실과 인연이 되어 13년동안 진실을 외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안보역사가 어떠합니까? 소위, 김대중,노무현이라는 친북좌익정권이 뿌려놓은 안보불감증이라는 씨앗이 너무나도 크게 자라나서 이제는 국가권력이라는 칼을 가지고도 제거할수 없을 정도의 큰 암덩어리가 되어버렸지 않았습니까?

또한, 국가안보를 국시로 여겨온 보수진영조차도 북한남침땅굴 만큼은 철두철미하게 부인하고 있는 실정이 아닙니까? 본인은 목사의 신분으로써 13년동안 남침땅굴징후제보를 받아 현장에서 땅을 파본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땅굴안보는 어떠합니까?  직접 땅을 파본사람보다는 땅을 파보지 않는 사람들이 주장하고 있는 이론적 근거가 맞다고 합니다. 특별히, 북한은 물문제, 공기문제, 버럭문제를 절대로 해결할수 있는 기술적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의 진실을 묵살 하고 있는 현실이 지금의 대한민국 남침땅굴과 관련된 안보현주소라는 사실을 기억해주십시요.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대표 김진철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매송영락교회는 13년동안 북한남침땅굴 징후현장에서 절개작업과 시추작업을 통하여 발견되어진 돌들과 물증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중에는 북한 최고의 제철소라고 하는 황해제철소에서 만들어낸 쇠파이프가 있습니다. 탈북자들은 이 쇠파이프를 북한에서 일명 떡쇠라고 부르고 있답니다. 이러한 증황물과 최근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에서 북한식어투의 여자목소리를 생생하게 녹취를 해도 김대중정권부터 ~ 박근혜정권까지 남굴사진실을 묵살하고 있습니다.

자치잘못하면 대한민국역사에서 마지막정권이 될수 밖에는 없는 박근혜정부는 하루속히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의 진실을  수용해서 하루속히 1974년10월26일 박정희대통령께서 북한남침땅굴을 찾기 위한 민*관*군테스크포스팀을 구성했던 그 역사를 기억하시고 북한 김정은공산정권의 땅굴전쟁을 대비해주시길 남굴사대표써로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또한,대한민국 자유를 사랑하고 계시는 애국시민들께 다시한번더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현장에서 녹취한 북한어투의 여자 사내방송 목소리를 지하 20m 내외에서 녹취를 했습니다. 음향전문가에게 최대한 노이즈(잡음)를 제거했습니다. 또한, 탈북자단체들에게 의뢰한 결과 전형적인 평안남도 사투리 라고 증언을 해주었습니다.

다시한번더 대한민국 애국시민들께서는 아래링크를 클릭하셔서 청취해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http://www.ddanggul.com/bbs/board.php?bo_table=tb001&wr_id=152)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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