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족들을 대표한 유 뭔가 하는 사람은 벌써 유족으로서의 순수성이 전혀 없음을 상식이 있는 사람은 다 알 수 있다.   하이애나 처럼 먹잇감을 향해 달려가는 그들은 더 이상 공공의 애도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아닌 것 같다.   이들앞에 공권력은 초등학교 반장의 권력보다도 아래이다.  지난 40 여일 동안
한국호가 세월호 유족들의 눈치 보느라 한발자국도 앞으로 못나가고 아까운 세월만 보내고 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유족들의 횡포를 막을려면 지각있는 민중들이 힘을 합쳐 맞불 작전을 펼치는게 최고다.    즉,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 있는 모든 사건 사고의 희생자들의 유족들을 수소문 하여 결집시키자.
가장 좋은 사건은  1.  천안함,  2.  연평해전  3.  대구 지하철   4.  삼풍백화점   5.  휴전선 GP 사건 등등
그리하여 세월호 유족들이 내거는 슬로건을 그대로 따라하자.   보상도 그들과 같은 수준으로 달라고 요구하자.  되도록이면 대중들이 정말로 짜증내도록 시끄럽게 시위하자.   그래서 세월호측의 시위가 사회적 공분을 사도록 만들자.    세월호 유족의  도가 넘는 시위를 이렇게 해서 사회적 조롱거리 나 코미디 같이 격하시키자.   산사태로 죽은 사람,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들의 유족들도 결집시키자.   암으로 죽은 사람들의 유족도 모으자.   암으로 죽은것도 따지고 보면 이 사회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만들어 주었고 청와대는 그 스트레스 속에서 우리를 가두어 놓고 제때 구해주지 않은 책임이 있다 카면서 말도 안되는 슬로건을 내 걸자.   지나가는 사람이 웃도록 하자.   한번 해보면 분명히 효과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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