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심성을 가진 사람은 절대로 공산.전제정치 이념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뒤돌아 보고 사진을 찍지?
보통,사람들은 뒤돌아 서서 사진을 거의 안 찍는데...

"서울시민들아 생각나는것 없니?
나는 이렇게 꺼꾸로 간단다."
"그레도 너희는 완존히 내 머시기여 맞제?"

맞습니다.어딘가 사람이 음흉에 음산한 사이코 같은 기분이 듭니다.전형적인 교활 그 자체입니다.

그는 기업 협찬의 천재예요!

우익은 돈 한푼 없어 깡통 들고 구걸하는 신세인데, 돈을 피 같이 생명처럼 여기는 장사꾼들이 그에게 바친 사실상의 천문학적인 액수 돈을 생각하면,

원숭이는 희대의 사기꾼이자 아인슈타인이 예요? 그 많은 돈들을 어떻게 퍼줬는지 무수속으로 시장출마 당시 전라당서는 후보를 내지 않았을 정도예요. 그것만 봐도 그의 기업인 상대 공갈. 협박 재주를 알 수 있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