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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호 침몰의 위기를 만든 1.6%의 여적의 장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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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터한 작성일14-05-24 11:29 조회1,85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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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4월에는 경기도 양주에서 정부가 외면하는 남침땅굴을 애국시민들이 자비를 들여 시추확인(북한제 시멘트 추출, 북한여성방송음 녹음)에 성공하였고, 5월부터는 이를 국민께 보여드리기 위해 절개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저들을 도와야 이 나라가 산다. 말로만 애국 말고 자금지원으로 애국하길 간청한다. 국민의 공복(公僕) 김관진 장관, 최윤희 합참의장, 권오성 육군총장, 조보근 국방정보본부장 등은 "뻥 뚫린 땅굴을 국민이 스스로 찾아서 보이라"며 아예 주인인 국민의 땅굴신고에 대응조차 않고 있다. 주객이 전도된 서글픈 현실이다.

  김일성이 6.25전쟁 직후 1954년부터 뚫기 시작한 남침땅굴망이 60년이 지난 지금은 서울의 지하를 완벽히 점령하였다. 그러므로 "서울에 땅굴 없다"라고 외치는 자들은 죄다 여적의 무리들이다. 알면서 여적질하는 자들과 속아서 여적질하는 자들이 섞여있다. 국가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절대적 위기상황"이다. 세월호사고와는 비교될 수 없는 국가상실의 재난이 예견된다. "임진강 이남에 땅굴은 있을 수 없다"라고 외쳐댄 대장 장군들의 반역적 거짓말이 군의 전통으로 계승되고 쌓여서 이 지경에 이르렀다.

  이진삼 前육군참모총장은 2013년 5월에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나라면 서울까지 땅굴 안파"라는 거짓으로 김일성 3대의 장거리남침땅굴 굴착을 변호(?)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안돈시켰다. 김진호 前합참의장 또한 2014년 1월에 TV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임진강 이남에 땅굴은 있을 수 없다", "땅굴을 절개확인하려면 최소 5천 평을 헐어야 한다"라며 대통령과 국민께 거짓을 고하였다. 우물파기 식의 공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당시 안보실장이나 국방장관의 출연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대량으로 존재하는 남침땅굴망을 목전에 두고서 벌이는 이러한 대장 장군들의 언행이 김정은의 땅굴기습전쟁을 부르는 여적의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다우징불신= 땅굴부존재"를 우리사회에 심어놓은 정범은 김일성과 그의 땅굴 속 역대책이며 공범은 대한민국의 국방장관/장군들과 그들의 "땅굴 속 북한군 역대책 방조"이다. 저들이 바로 김일성을 도와 대한민국에 남침땅굴을 무방비상태에서 굴착케 한 여적의 무리들이다. 땅굴안보를 책임지는 현역장군들은 7명에 불과하다. 합참의장(대장), 육군참모총장(대장), 국방정보본부장/부장/처장(중장/소장/준장), 육군본부 정보참모부장/처장(소장/준장) 등이다. 이들 7인이 444명 현역장군들 전체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임진강 이남에 땅굴 있을 수 없다"라는 거짓을 결정해 왔다. 저들이 1.6%의 여적의 장군들이다. 사실상은 땅굴탐지부대를 지휘하는 육군참모총장과 이 부대를 작전지휘하는 합참의장 두 대장 장군들이 이 거짓을 주도하였다. 그들이 "없다"라고 하는 땅굴을 감히 "있을 수 있다"라고 거스를 장군은 아무도 없다. 이진삼 총장, 김진호 의장, 두 장군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것이 상명하복 거짓의 전통이 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현 청와대 안보실의 정보융합비서관으로 있는 서용석 예비역 육군준장은 국방정보본부 정보운영처장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그는 2011년에 김관진 국방장관의 명에 의해 이종창 신부님과 장ㅇㅇ 다우저를 대상으로 다우징 실험을 실시했고 결과를 왜곡하여 다우징불신을 만든 장본인이다. 국민이 땅굴을 신고하면 "다우징은 실험을 해 봤는데 믿을 수 없는 도구입니다"라는 거짓말 한 마디면 대통령도 고개를 끄떡일 수밖에 없는 땅굴의 권위자로 통한다. "2011년의 조작된 다우징 실험의 결과" 위에 세워진 거짓된 권위이다. 그는 수십 년간 "땅굴 있다. 대비하라"고 외쳐댄 성직자이며 애국자이신 이종창 신부님과 김진철 목사님 등을 다우징 무용론으로 매도하며 땅굴을 오늘도 성공적으로 덮고 있는 여적의 인물이다. 그의 배후에 김관진 국방장관이 있다. 그리고 국방정보본부장 조보근 중장이 있다. 땅굴여적의 3인방이다. 이들 3인을 극복해야 거대한 세월호 대한민국이 산다.

  필자는 다우징 및 시추탐사로 발견한 서울의 대량 남침땅굴망을 지난 4월 29일 대통령과 국방장관께 등기속달우편으로 긴급 신고하였다.
 
   
  같은 날에 같은 내용을 담아 성 김 주한미국대사께도, 스카파로티 한미연합사령관께도 신고하였다. 대사관건물과 한미연합사, 그리고 대사관저 및 연합사의 대사관 직원숙소지역에도 대량의 땅굴망이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나는 훗날을 위해 우체국이 발행한 등기속달우편 영수증을 고이 간직하고 있다. 

  현명한 이 나라의 국민들이 세월호의 침몰사고를 가슴 속에 새기면서 1.6% 여적의 장군들의 땅굴거짓에 의한 대한민국호의 침몰 가능성에 눈을 떠 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하며 기도한다.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댓글로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 제목으로 추가하겠습니다.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양주 땅굴탐사현장을 지원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뻥뚤린 땅굴을 보기 위해 5000평을 헐지 않아도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요즘 같이 광학장비가 발달한 시대에 잇어서 5000평을 헐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광학장비로 뻥뚤린 땅굴을 확인할 수 있는 깊이와 넓이로 절개하는 데 수천억,수백억이 드는 것도 아닌데,
개인이라면 1억 쓰는 것도 힘들지만,국가가 경비로 10억 정도 쓰는 것은 소소한 비용 같은데,
도대체 왜 국가가 안 파보는지???? 양주땅굴이라도 파보면 될텐데...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는 2001.11~2003.05월까지 합참비서실장(공군준장)으로 근무했답니다.
김대중정권 말기에서 노무현정권 초기로서 국방장관 합참의장 국방정보본부장 등이 종교계의 지도자들을 만나 "2000년 연천땅굴은 천연동굴이다." "2003년 현재 탐사진행 중인 화성땅굴은 땅굴일 수 없다." 등을 설득하고 다녔습니다. 그 원죄를 저들이 안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땅굴 있다"라고 번복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닌 것입니다. 그들도 불안한 가운데 추이를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김진철님의 댓글

김진철 작성일

대통령* 국회의원* 군장성* 언론사 ~ 땅굴서적 보내기 운동 (http://www.ddanggul.com/bbs/board.php?bo_table=tb002&wr_id=1803)

애국시민여러분! 한성주장군님의 제2탄 땅굴서적이 빠른시간내 출판 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HP 010-6755-7108)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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