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같이 클릭했건만....

지박사님 강력추천합니다.
아니,반드시 내정돼야 합니다.

이 나라를 살리려면,바로 잡으려면 !!!!

물론,비

물론,지박사님을 국정원장으로 내정하는데 있어서 애로사항도 있을 수 있고,
또한,지박사의 결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人事에 있어서 애로사항이 없는 경우는 없으며,
모든 人間에 있어서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모든 일은 어려움을 갖고 잇습니다.
장애가 전혀없이 술술 풀리기만  하는 일은 없습니다.
식은 죽 먹기도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입에 떠 넣기도 번거롭고,삼키는 것도 애로사항이죠.

심지어,숨쉬는 일도 어려움이 있고,
눈깜빡임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물며,국가적 업무를 처리함에랴?

야야의 정쟁을 떠나,
기우뚱 넘어가고 있는 한국!!!
이탈리아 피사塔을 닮아 가는 첨성대를 바로 세우는 일에 여야정쟁이 어디 있습니까?

국정원의 고유업무,
정치적 관여가 아닌 반국가적 용공분자 색출.단속업무 및
해외정보수집,특히 경제정보수집을  주도면밀하게 진두지휘할 수 잇는 분으로
지만원박사가 적격이라고 봅니다.

나는 근혜를 찌질이라 추호의 생각을 안 했건만 보좌관들 하는 꼬락쓰니보니. 지박사님"지" 짜도 모를 것 같읍니다.
너무나 시스템 적이고 논리의 대가 이시며  실무의 천재가 이렇게 썩고만 있으니 나의 마음은 천불이 나네요.  지박사 같은 인물은 한세기에 나타 날까 말까 하는분인데 감히 박근혜에게 진언 할 사람이 없을 겁니다.
사유인 즉 지박사님의 하시는 일을 보면 너무나 감탄하여 참모들은 감동을 하여 살신 성인의 노력을 하자니 지례 짐작으로 하늘이 무너질것 같은 능력에  지례 겁을 먹게지요 .
이제 지 박사님 연세도 지만하셔서 꼭 총리나 국방 부서는 물론 좌빨을 초토화 하는 부서를 맡아야 됨을 뼈저리게느낌니다.
부디 하나님 이시여 굽어 살피소서, 이시골의  촌노는 지박사님의 앞날에 가슴만 죄여오고 입이 바짝 바짝 마릅니다.( 여불비례 용서)

그런 혜안이 있으면 지금 이런 난국이 왔을가.......

박근혜 배짱으로 지박사님을 국정원장으로 모신다고 ?? 내일 해가 서쪽에서 뜬다고 하지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