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국가의 공적인 권력이 이 정도로 밖에 취급받지 못하면 이는 무정부 상태이며 식물정부임을 자처하는 모습입니다.

국군과 경찰이 국민의 군대이며 경찰이지만, 선량한 국민들에게는 봉사하는 군경의 모습이어야한지만,

포악한 국민들에게는 몽둥이로 버릇을 고치는 엄한 군인과 경찰이 되어야 올바른 군경의 모습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4-05-19 00:10

!!

마스크하고 몽둥이 들고 있는 놈들은 폭도들입니다. 폭도들을 제압 못하는 공권력이 국민의 세금을 먹는 공권력입니까?

부산동의대학교에서 경찰관 17명이 불에 타죽엇고 그 가해 빨갱이를 김대중이가 민주화운동이라고  보상

해줫지요

무능정권 하야는 별로 어렵지 않으나 그다음이 문제입니다. 우익이 정권교체를 외치면 누구도 못 말립니다. 왜냐? 우익은 애국자들이기 때문에 조국을 위해 목슴을 던지는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종북하고는 스타일이 다르지요? 그러나 잘못하면 "늑대내쫓고 보니 범들어 온단" 속담이 있어. 첨보다 나중이 더어렵게 된단 의미지요. 빨리 우익 중에 위대한 인물이 나와야 할 턴데 아직까지 아침태양이  떠오르지 않으니 역사는 그걸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기다린다고 없는 인물이 나오나요..?

김진태같은 반공주의의 젊고 용기 있는
반듯한 국회의원이 있습니다.

애국 국민들이 지키고 지지하여
힘을 실어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