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투쟁으로 변모하는 세월호참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5-18 03:35 조회1,91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세월호참사가 본질은 떠나서 점점 정치투쟁으로 변모하고있다
"김기춘실장,갈데까지 가보자!"란 구원파의 프레임은 세월호참사와 관계된 당사자측인 자신들의 책임 연루를 떠나 본질을 흐리는 종교탄압의 모양세로 몰고있다.
엄마부대의 광화문광장동원광고며 문재인의 "세월호는 또하나의 광주다"란 언어유희로 선동을 했고 각 종북시민단체들이 서울도심지에 몰려들어 점점 청와대를 겨냥한 정조준(?)을 하고있다.이제 계속 이들은 온갖 선동언어및 구호를 지어내기 바쁠것이다. 40대주부를 "앵그리 맘"과같은 말로 선동언어를 지어내고 있지 않는가?
"김기춘실장,갈데까지 가보자!"란 구원파의 프레임은 세월호참사와 관계된 당사자측인 자신들의 책임 연루를 떠나 본질을 흐리는 종교탄압의 모양세로 몰고있다.
엄마부대의 광화문광장동원광고며 문재인의 "세월호는 또하나의 광주다"란 언어유희로 선동을 했고 각 종북시민단체들이 서울도심지에 몰려들어 점점 청와대를 겨냥한 정조준(?)을 하고있다.이제 계속 이들은 온갖 선동언어및 구호를 지어내기 바쁠것이다. 40대주부를 "앵그리 맘"과같은 말로 선동언어를 지어내고 있지 않는가?
한마디로 이 모든 획책이 세월호참사의 본질의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된다.
지금 수사당국이 세월호참사관련수사를 하고있는데도 그 결과를 보지않으려 하고 초법적인 요구와 박근혜대통령을 몰아내기 위한 수순을 밟고있다.
유가족측도 드디어 박근혜대통령을 만난자리서 세월호참사특검과 국정조사및 정부기관이 배제된 "특별특별조사기구"를 난...데 없이 제기 했다. 이는 참으로 유가족측에서 무리하고 위험한 발상이다.
모든 분위기가 정치수단으로 변질되 결국 광우병촟불로 이어지게 하려는 음모로 보인다. 여기에 한창 불길이 달아오르는 촟불의 클라이막스에 전매특허인 "자해수단"이 동원될것이고 결국 "제2의 전태일"을 만들어 불쏘시게 역할로 시체장사의 본질을 폭발, 박근혜정부에 결정타를 날릴것이다.
등신같은 정부부처와 특히 새대가리당은 이러한 음모의 전개에 방비수단은 있는것인가?
모두들 종북빨갱이들의 위세에 짖눌려 숨죽이고 있고 일신의 모면의 기회만 엿 보고있다.
서욿시경찰청장의 취임초에 선언했던 법질서확립은 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도로묵이 됬다.
이제 어떻할건가?
서울시장도 빨갱이시장으로 재선될 판이니 남은건 적화의 수순으로 갈뿐이다.
지금이라도 박근혜대통령은 세월호참사와 별개로 의지를 갖고 시급히 법치실현이 요구된다 하겠다
지금이라도 박근혜대통령은 세월호참사와 별개로 의지를 갖고 시급히 법치실현이 요구된다 하겠다
그래서 종북세력을 척결하는 것만이 정답이고 이를 국정 제1순위에 올려야 할것이다. 다른것은 놔두더라도 이것만 해결하면 역사에 남을 것이다.이렇게 한다해서 경제가 안돌아갈 것이란 걱정은 말라!
대한민국호가 또다시 위험신호가 감지된다!
대한민국호가 또다시 위험신호가 감지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