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민복이란 사람이

무엇인가 다른 의도가 있는 집단이

공개적으로 행사를 한다고 하는데

당신의 말과 아울러

비밀리에 보내자는 분들

박 상학씨등이 공개적으로 하면서

모금운동을 하였거나

나름 모금된 돈으로 생활비에 보태썼다는 말인가?

옳고 정당한 일을

무엇때문에 숨어서 하여야 한단 말인가?

또한

다른 단체는 몰라도

박 상학씨 같은 경우는

알게 모르게 많은 협박과 방해공작을 받은 단체인줄 안다.

더구나 이번에 보았듯이

경찰이 보는 앞에서 버젓이 자유롭게

방해와 공격을 가하는 장면을 보았으며

경찰의 안이하고 방관자적인 태도 앞에서

비밀리 조용하게 보내자

종북들의 뇌구조를 모르면 딴지나 걸지 않았으면한다.

대북전단은 공개적이면서 자유롭게

때와 장소를 가리지말고

줄기차게 보내야 하며

자유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용돈을 아껴서라도 성금을 보내야 할 것이다.

이미 자유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북괴의 노예로 살기를 원하는 자들이라고

의심하기에 충분한 말들과 행동을 하고 있음에

국민이 나라를 지키기위하여

의병으로 자원하는 심정으로

대북전단을 지원함이 옳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