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적십자 총재 김성주씨의 그리스인으로서 문제의 발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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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10-28 21:54 조회2,0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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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이 사회에 가장 비난받고 혐오스러운 대상으로 낙인되어 가고 있다.
그기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모두 각자 책임의식을 느끼고 통렬한 자기 반성과 회개가 따라야 겠지만 특히 사회의 중요한 위치와 자리에 있는 그리스도인들 수록 말이나 행실에 누구나 일반 국민 정서와 상식, 그리고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본을 보여야 된다고 본다.
대통령(President)도 영어권에서는 국민의 머슴, 하인으로 자리매김한다.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나 교인이 되면 어떤 특권층이나 우월감이나 권위의식을 가진다면 한국교회의 세속화와 타락은 그런 자들로 막장 드라마같은 사이비 집단으로 매도 될것이다.
한국 사회에 그리스도인으로 국회의원이 되고 장관이 되고, 대통령이 되고 등 사회의 중요한 자리나 지도층 위치에 있으면누구보다 겸손하신 그리스도의 종으로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자로 말이나 행동에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특별히 신중하고 조심해야 할것이다.
그런 의미로서 아래의 동영상의 그리스도인으로 신임 대한 적십자 총재로 임명된 김성주씨의 솜털보다 더 가볍고 경솔한 발언등은 오늘날 민감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으로 많은 문제의 불씨를 남기는 발언은 너무 안타깝고 같은 그리스도인으로 얼굴에 부끄러움이 달아 오르고 참으로 국민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
김성주씨의 문제의 발언등은
아래 동영상 주소를 클릭
http://cafe.daum.net/jmsoo./JJxK/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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