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에 절실히느낀다, 대형 사건에는  강력한 통수권자

로서 대통령이 일사분란하게 지휘하고 지시해서  사건을 조기에

해결해야 되는데도  여자 대통령이라서 그런지 휘하참모들이나

고급관료들이  무시하고 거의명령에 안따라주고 무사안일 주의에빠져있다,

확실히 한계가 눈에보인다,민간의 사고도 이럴진데 하물며 전쟁이라도

터지는 날엔 제목숨을 구 하자고 모조리 도망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