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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부대 진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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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4-05-11 23:51 조회2,320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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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부대가 시위에 참여하면 거친 물대포라던가 소화기 분사, 경찰봉으로 대처하기가 대단히 어려울 것이다. 유아들에게 위험하니까. 지난 광우병 시위 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상황을 체험하여 잘 알고 있다.

그럴 땐 소방호스로 유모차 부대를 향해 처음엔 안개비 내리듯 살살 살수를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물방울의 입자를 굵게 하여 가랑비 뿌리듯 살수를 하는 것이 좋으리라는 생각이다. 마치 농약을 살포하듯.... 비록 무독성 맹물이지만 옷과 얼굴이 점차 젖어드는 데 유아들이 버틸 재간은 없을 것이다.

만일 유아가 울음을 터뜨리는 상황이 돼서도 그 자리에 버티고 서 있는 여자들이 있다면 그녀들은 진짜 엄마가 아니다. 돈 주고 빌려 온 가짜 엄마들이다. 그런 여자들은 이미 오래 전 솔로몬의 재판에서도 가짜 엄마임이 입증 되었다. 그런 여자들은 인신매매 현행범으로 체포하여 의법처리하면 된다.

유모차부대들이 시위대열에서 이탈할 때까지 계속해서 살수를 하는 것이다. 인간의 탈을 쓴 정신 나간 좌익 아주머니들이 유모차를 끌고 대열에서 이탈하면 그때 물대포를 쏘고 경찰봉을 최대한 거칠게 휘두르며 좌익 빨갱이들을 진압하면 될 것이다.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유모차부대 진압엔 여경들을 투입시키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여경들을 투입해 유모차부대를 진압하면 효과가 큽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특별히 여경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 있을까요? 부드러운 여경들이 개입하면 민주당 원내총무 박영선 같은 좌익 아주머니들의 마음이 누구러질까요?

lieoca님의 댓글

lieoca 작성일

요즘 유모차 보셨나요?  방풍에 비닐 쟈크로 비 바람 철저히 막게 돼 있드라고요,
그리고 바퀴도 크고 3발 유모차 등 다양 하던데요,
시위 해산 하는데 고려 해야 할 사항이라 봅니다.
그기에(시위) 대항하는 경찰과 정치인의 판단이 그렇게 시스템적이지 못 할 겁니다.
우쨋던 나만 살고 보자는 보신주의가 팽배 해 있지는 않은지~~~~~~~~~~~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간단치 않군요.... 하지만 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비닐마개를 덮게 되면 그 때 아주머니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면 되지 않을까요....??  만일 유아를 이용하기 위해 비닐 마개를 다시 열면 다시 가랑비 살포.... 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다시 비닐 마개를 닫게 되면 다시 물대포.... 경찰측에서 참을 성 있게 진압을 하면 될겁니다.

빨갱이박멸님의 댓글

빨갱이박멸 작성일

그러한 방법들은 너무 구차합니다.

"아동 학대법"으로 강력 처벌하면 됩니다.

물론..좌익 판새놈들이 솜방망이 처벌을 하겠지만..
좌좀들 제거는 강력한 법치보다 확실한게 없습니다.

박달재님의 댓글

박달재 작성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첫쨰,  유아 동원, 안면 가리개용 마스크를 착용, 공공 시설물 파괴, 기타 공공 질서 위반 법을 만들어 이를 위반한 사람에게는 상당한 정도의 벌금 (100만원 이상)을 부과하는 법을 만들어 이를 모든 매체를 통해서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둘째, 망원렌즈나 기타 고도의 해상력을 가진 카메라를 동원해서 집시법을 위한한 사람들 (대개 좌빨,종북주의자들)의 인적사항을 철저히 가려내어 사진을 첨부한 증거물을 첨부해서 벌금을 부과하고 그들의 배후세력을 밝혀내서 의법처리해야 합니다. 

자신의 얼굴을 감추기 위한 목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불법시위에 참여하는 자는 현장 체포의 법을 적용하고 한층 무거운 벌금, 구굼, 노력형을 부과해야 합니다.
이러한 범법행위는 범죄 처벌 시효를 없애고 적용해야 합니다.
 ---------------

문제는 무능해 빠진 정부가 위의 사항을 철저히 집행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이 방면에서 올림피 금메달 감이었고 현 박근혜 정권도 이에 질세라 여전히 무능 왕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능해 빠진 박근혜 정부에 대한 원한과 증오가 사무친 사람인데, 만약 박근혜와 그의 정부가 위의 법을 제대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선포하고 실천한다면 대한민국에 희망을 걸어 보겠습니다.

만약 박근혜 정부가 위와 같은 법을 제정하고 시행할 의지와 실천력이 없는 채로 종래와 같이 계속 종북좌파들에게 천국을  허용한다면 우익애국자들은 만일 제쳐놓고 박근혜와 그의 정부를 때려 엎을 기세로 총 궐기해야 합니다.

이러한 궐기를 불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모든 국민들이 이해하고 적극 지지, 동참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에도 모든 힘과 지혜를 다 동원해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는 사회의 덕망있고 인지도가 높은 애국자들이 모두 동참해서 압장을 서는 방법을 써야 합니다.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 것이 확실한 마당에 이왕 나라를 구할 생각이 있다면 화끈하게 하고 아니면 종북 좌빨과 김정은의 총알받이가 되거나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합니다.  시간이 무한하게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초면에 좀 과격한 발언을 한듯 합니다만 사실은 망조로 치닫는 나라 형편을 감안하면 조금도 지나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양해를 구하며 가입인사에 가름하고자 합니다.   




 



경기병님 글 잘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 분에게 가입인사겸 댓글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박달재님 환영합니다. 이렇게 가입하시자 마자 제게 힘도 실어주시고....  님의 말씀처럼 보수들은 박근혜로부터 마음이 다들 떠나 있긴 한데 그 이후의 대안이 항상 문제가 되는군요.... 갑갑할 노릇입니다. 모쪼록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유모차, 어린애들에 불온선동피캣들기, 어린초등생들에게 대통령퇴진및 비하발언글 쓰게하는 행위등을 망라 이는 여야를 막론해 있을수가 없는  패륜적이고도 비교육적이며 아동학대죄에 해당한다고 국회법을 제정하라 비판했더니 어느 애국국회의원의 말
".아동을 이런 집단행동에 참가시키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 이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을 무력화하는 부모에 의해서 저질러 지는 우리의 현실이 문제지요"라고 했습니다
 기가 찰 노릇 아닙니까??

gixxerfreak님의 댓글

gixxerfreak 작성일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진압경찰앞에 내세우는 행위는 전쟁포로나 민간인을 지뢰제거(폭살)에 내몰던 소련,북괴 등 공산군의 악행과 마찬가지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구성원들간에 페어플레이 정신의 결여, 역시 한국적 현실이 문제로군요. 기가 찰노릇입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유모차 앞세운 데모..
교활한 유병언 교주가 그렇게 지도했다지요.

유모차 데모는, 가만 두는것이 상책..
어린애가 얼마나 오래 버틸까요.  2시간 못가서 젖달라 울고 똥오줌 쌀겁니다.
그러니 그냥 두면 시간이 해결합니다.

다만 유병언 따위.. 그 배후를 파해쳐야 합니다.  경찰이 국정원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야지요.
대통령이 나서야지요. 
또, 뒷켠에서 바람잡는 주동세력을 때려잡아야 합니다.

유모차.. 가만 두는것이 상책..
건드렸다가는 역풍을 불러옵니다.
이것이 바로 저들 악마의 노림수..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유모차 끌고 온자는 시위가 끝나고 나서도 추적체포하여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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