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개들이 본격적인 시체장사를 하겠다는말이다
즉 518과마찬가지로
세월호에 대하여 어떠한 반론도 가만안있겠다는 공갈엄포이다

쉽게말하면
앞으로 종북좌익개들이  세월호를가지고  518과증폭시켜서
"산자여따르라" 라는 혁명선동을 아주강하게 전국적으로 할것인바

세월호희생자들을 정치적이라고 비난하거나 경원시하거나 하면
가만안두겟다는 대국민협박인것이다
건드리지말아라하는것이고

그래서 청와대 앞까지
쳐들어가서 대통령면담을 요구하는것이다
우리는이렇게 떳떳하고 깨긋하다
그러니 불순세력입네, 정치적입네하는것은 희생자들을 모욕하는말은
하지말라
봐라 대통령도 우리의순수한 정신을 인정했다라고 선동할려는것이다.

만약 대통령면담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면
국가위에 국민이 있는것인데  정부의 관리질못으로 발생한 대참사희생자들을
위로하는  거리행사를 막지말라는것이다

종북좌익개들이 말하는거리행사는  64 지방선거전  반정부시위로
새누리당을 전원낙선시키고 좌익개들로   지방단체를 석권하게함으로서
다가오는 대선과 총선에서의 교두보를 확고히하여
제2의노무현을 탄생시켜서
완벽한 남북연합으로 갈려는 음모의 서곡인것이다.

우선은 놈들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이겟는가?
30년을 우려먹은 518은 소재거리가 너무 식상하다
이제 아무도 안쳐다본다는 위기감에서 놈들이 또다른 시체놀이를 구상한것이다

나는 세월호의 참사에 대한  불순세력의 의도적인 범행여부에도 강도높은수사를 해야한다고 본다
이준석선장의 아주석연치않은 함내행동과 과음상태 (누가 의도적으로 음주유도가능)
그리고 맨먼저탈출한 간부급선원전원 (모종의 지시를 받아서 단체행동)

그리고 탈출직후 하룻밤을 해경간부가 모셔다가 자기집에서 재운점 (대단히 냄새)
선장이 잠자는 방안에 익명의사내가 함께햇다는사실 (사니리오 점검및 꼼수연구)

그리고 단원고250여명의 유가족(물론 전부는 아니겟지만)들이
참사 처음부터 선장은 아예원망도 안하고 거론조차 안하면서 무조건 대통령을 까는행동

유가족들이 무슨할말이 많다고 혁명한것도아니면서
특하면 대국민성명 이란것을 3번째 발표한것도 아주수상한점.

한 두가지가아니다
이제세월호는 아무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청와대앞에서 농성하는 판국이되었다
놈들은 다급하다

518은 다가오는데 소재는 30년전것이다  이젠 아무도안쳐다본다는것이다.
놈들의 입장에서보면
세월호 유가족들이 벌이는 행태가 얼마나 정치적이고 불순한의도를 깔고있는지
금방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