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및 일부 애국단체들,등신들이 비난만 하고 있다,말로만.

큰 소리도 아니다.들릴락말락 모기소리로,

하지마세요..그러지 마시오소서,삼가 자제를 부탁드리옵니다..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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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무력화 시도--대통령인 한 인간의 무력화가 아닌,박근혜라는 한 자연인의 무력화가 아닌

대통령職의 무력화, 국가의 기능중하나인   대통령職의 무력화.

민주당,통진당,새민련이라는 야당 집단이기주의자들이 노리는 것은 이것아닌가?

야당은 박근혜 개인을 미워했나?그의 인간성을?

대통령職의 무력화,대통령에게 부여된  기능늘 수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

대통령직을 애초에 왜 만들었나?

국가에 필요없는 기능을 제도화했나/ 폼으로?심심해서?놀이삼아?

대통령직은 필요해서 만든 기능이다.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그런데,그 기능의 무력화..이것이 국가에 이익이 되는 짓인가?

국가의 이익을 위해 꼭 필요했기 때문에 제도화한 최고통수권자(대톨령이든,수상이든,왕이든)

의 무력화가 오히려 국가에 이익이 될 수 있나?

그렇다면,애초에 최고통수직 제도화를 안하고,자유방임.개인들 멋대로 살기를 제도화했어야지.

세계를 보라,역사를 보라.멋대로주의인가?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는 권력의 정점에 최고통수職이 있는 것이 필요했다.

그런데,그 직을 무력화하는 것이 이익이 될 수 있는가?

분명히 국가와 국민에게는 손해다.

그런데도 야당은 무력화를 끊임없이 시도한다.

야당은 국가에게도  손해되는 일이면서, 국가의 일부분인 자신들에게도 손해인 일,즉,동시에 손해인 일을 시도하는 중인가?

그들이 메조히스트면 가능하다.메조히스트는 현실에서 극소수다.

국가에게는 손해지만 자기들에겐 이익이 된다는 판단 때문에 하는 것 아닌가?

국가에게는 손해이지만,나에게는 이익이 되는  짓을 행하는 것,이것을 뭣이라 하는가?

매국이라고 말한다.

아닌가?

국가가  질서정연하게.조화롭게 기능 못하고 뒤죽박죽이 되게 만들어,그 ,혼란 속에서 내 이익을 취하겠다는 것이 매국노 아닌가?

어쩌면 ,매국의 당사자들은 ,자신이 지금 매국행위를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을 수 있다.

혼란스러운  당대의 현장속에서는 혼란의 뜨거운 열기에 들떠서,자신의 매국행위 여부를 알 수 없을 수 있다.아마,그럴 것이다.

이완용의 을사오적이 당시의 현장에서 매국행위를 명확히 알고도  恣行했을까?

아마도,자신에게 유리한 노선을 취하려는 들뜸 속에서,망국으로 이어질지 명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행동했을 것이다..'

대통령職을 무력화하여 나라가 머리를 잃고 자쥬방임,무질서로 운영되는 것이 국가와 국민에게 이익인가?

자신은 그 와중에 이익을 취할 것이 있을 것이다.

개인의 권력과 부귀,재물.

미쳐서 눈에 아무것도 안 보이겠지.피가 머리로 너무 몰려 머리가 뜨거울테지.

안구가 붉은 피로 충혈된 이성..

제대로 보고 제대로 판단하겟나?

당대는 이렇다.개인의 적극적 이익을 취하려는 뜨거운 숨결...씩씩 대는숨소리만 있을 뿐...

선거를 통해 다수표를 얻어 국가적 권력을 장악하는 것..이것은 정치의 제1목적이 아니다.제1목적을 수행키 위한 수단인 것이다.권력쟁취.이것은 목적이 아니고 수단이다.목적은?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국가를 발전시키는 것이다.국가의 중대 기능을 마비시키고,국가에 손해를 끼치면서, 권력만을 잡겠다는 것은 정치이론적 모순이고,정치도 아니며,깡패짓에 불과하다.

나중에 세월이 지나서 피가 식고 머리가 차분해질 때,역사는 그들을 매국노,이완용의 을사오적이라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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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은?여당도 매국노다.

나라가 위태롭든 말든,일신의 보신을 위하여 매일 숨죽이고 엎드려 있다.

있다는 존재감 마저 안든다.소리는 고사하고...

엎드려 바깥 눈치만 보는 짓..왜 눈치를 보나?

뻔하지 않은가?불리하면 튀려고,유리하면 나서려고?

쥐구멍에 숨어 눈깔만 번뜩이는 눈치보기,조용한 숨소리...

매국노지...

그러려면,정치를 안 했어야지..왜,국가를 위한 중요한 기능인 여당職을 차지하여,

그 기능을 수행안하는가?여당직이 개인의 부귀영화,권력,재물을 위한 개인직인가?

의로운 국민 다른 사람이 앉을 수도 없게 그자리를 꿰차고,기능은 수행안코..

매국아난가?

지금은 현장의 긴박성때문에 차분한 평가가 안된다.먼 훗날...야당과 마찬가지로 매국노들이라고 평가될 것이 분명하다.

왜 그런가?

야당의 이러한 집단이기주의,나만 호의호식 주의는 본질적으로는  비난할 것이 못 된다.

사람의 이기심은 본성이다.

길거리에서 수 많은 이기성을 본다.개인들의 모든 이기성을 제어하는 제도가 없으면 사회가 어찌 되겠는가?

그들의 이기성은 사소하여,국가적 폐해가 사소하다.

그러나,정치인의 이기심이 국가와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다.

그래서,정치인들의 이기심을 제어하고,그것을 제도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기성을 행하지 못하도록  제도화했는지  여부가 선후진국의 척도이다.

이기심제어를 제도화하기전의 후진국은 본성 대로 마음껏 산다,상대적으로.

그 본성을 국가전체적 이익으로 수렴시키는 제도화,이것이 선진국이다.

제도화를 않고,방치하는 것,이것은 야만으로의 회귀다.

자유방임.너 좋을 대로 하라.너 멋 대로 살아라.테러리스트가 돼라는 천박한 외침.

멋은 있어 보이지? 소영웅주의의 자기마취,헤로인 한방울에 젖는 쾌락..

개인간에 이런 행위를 할 때 그것을 제어하기 위하여,공권력에 호소도 하고,설득도 하고,

행동으로  제압하지 않는가?

아무 것도 안 하면,조폭의 난립,조폭사회화,강탈,몰윤리도덕,무력숭배..뻔하다.

개인사도 이러한데,개인사 보다 더 중요한 정치에 잇어서 ,여당은 뭐하는가?

어떠한 제압을 시도도 안한다.

쥐구멍에서 눈치만,바깥동정만 살펴서 튈 방향만 궁리하는 듯하다..

왜 제압을 안하는가? 국가위해적 행위,,우리 모두의 행복을 해치는 행위들을 제압하는 제도화를 왜 안하는가?

대통령職의 무력화는 국가적 손해다.방임,,무질서....그런데도 가만히 있는 여당,

개인사에도 공권력호소,설득,행동을  하는데,여당은 아무런 행위를 안한다.

가만 놔두면 질서가 잡히나?나라에 득이 되나?

같은 매국노들로 후일 평가받을 것이다.

그들은 정치인이 아니라,양아치,길거리 깡패 보다도 못한,암흑가 조폭들 보다도 못한,

윤리도덕적으로   가장 더러운 놈들이였다고.